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처방받는 피나스테리드 제제를 말씀하시는걸까요.

가장 흔한 부작용이 성기능장애이고 간이 안좋으신분들에게는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제제는 복용하면 발모도 되고 굵어지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물의 경우 부작용으로 성기능 감퇴와 우울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약복용을 중단하시어야 하며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의하에 처방을 받아 복용하시어합니다.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제품으로는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발이 가는 분의 경우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성분인 비오틴과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비군이 함유된 의약품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이와 같은 탈모 제품들은 3개월이상 복용 및 사용하시어야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꾸준하게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탈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탈모의 진행정도를 확인하여 정확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우선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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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좋지 않다고 하는 탈모약의 경우에는

피네스테리드 1mg 인 프로페시아 같은 약을 의미하는데

남성호르몬전환효소 억제제 이다보니 남성호르몬에 관계된 부작용들이 나타납니다.

사정량감소, 성욕감소, 발기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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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제를 드실 경우 머리가 더 자라날 수 있습니다.

약품의 설명서에 따르면 피나스테리드 1mg을 1년 간 투여했을 때 성욕 감퇴는 1.8%, 발기부전은 1.3%, 사정액 감소는 1.2%, 약물-관련성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으로 임상실험을 중단한 경우는 1.2%였습니다. 그러나 가짜 약을 복용한 경우에서도 성욕 감퇴가 1.3%, 발기부전은 0.7%, 사정액 감소는 0.7%, 약물-관련성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으로 임상실험을 중단한 경우가 0.9%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짜 약을 먹었을 때도 각종 성기능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진짜 약 복용자에 준하는 비율로 발생했으며, 순수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비율도 불과 소숫점 미만 정도의 비율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부작용으로는 간수치증가, 성욕감퇴, 유방비대, 정액감소 등등이 있습니다.

2.부작용이 일어나는 비율이 높지 않으며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통해 간수치등을 확인하며 드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3.탈모약을 먹으면 얇아지던 머리가 굵어지고 탈모증상이 개선되게됩니다. 대신 약을 끊어면 다시 증상이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탈모약의 약리작용 자체는 머리가 자라도록 하는 것이 아닌, 빠지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상반응으로는 성욕 감퇴, 발기부전, 사정액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성호르몬제인 탈모약을 복용하시면서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모발 영양제와 탈모 샴푸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두가지 중 하나일 듯 합니다.

원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였으나 탈모에 효과가 있어 함량을 낮춰 탈모약으로 사용합니다.

두 약물은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을 DHT로 변환시키는 효소를 차단합니다.

두피의 모낭에 DHT가 결합하면 탈모를 유발하기에 탈모약을 이용하여 DHT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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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이므로 성기능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이유없는 피로감 도 대표적인 부작용입니다.

약을 꾸준히 복용하다가 갑자기 끊게되면 탈모가 다시 진행됩니다.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다른 관리를 안하신다면 다시 돌아가기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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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등의 Finateride 1mg 제제 아보다트 등의 Dutasteride 제제 복용 시

가장 대표적으로 1~3% 꼴로 성기능 장애가 초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성욕감퇴, 발기부전, 사정량 감소 등으로 나타나며

이외의 부작용으로는 발진, 가려움 등의 과민반응 / 근육통 / 유방압통이나 비대 / 속쓰림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부작용 사례가 밝혀지진 않았으므로

장기복용에 대한 데이터도 그리 많진 않은 실정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Finasteride 1mg 이나 Dutasteride 등 5a Reductase Inhibitors 제제는

3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복용 중단 시 이전의 모발 상태로 돌아가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임기 여성에게 약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며, 추가적으로 복용 중 헌혈은 불가능합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탈모약 크게 성기능 부작용이 있습니다.

-먹는 탈모약의 경우 남성호르몬을 조절하기 때문에 성기능관련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액량이 감소하거나, 성욕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은 모든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1-2년차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연차가 올라갈 수록 감소하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탈모약을 먹는 경우 머리가 다시 난다기 보단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간혹 머리가 다시 자라는 분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성욕감퇴가 있습니다.

탈모약의 작용기전이 남성호르몬 생성에 연관되는 효소중 하나를 억제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약을 복용하는 모든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라 드셔보시고 부작용이 있다면 약을 바꾸실 순 있습니다.

탈모에 쓰는 성분 자체가 그렇게 많진 않지만 제품은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탈모약은 탈모의 진행을 늦춰주는 것입니다. 머리가 더 자라는 개념은 아니지만 머리카락이 떨어져 나가는걸 방지하고 힘있는 머리카락이 나오면서 머리가 더 자라는듯 비슷한 효과를 보실 순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더 자라게 하는약은 미녹시딜이라는 성분의 외용제가 있고 이거는 처방전없이도 구매가능하니 약국 방문하시어 상담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