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보고싶긴한데 라는 말에서 아주 조금의 마음이 남아계신거 같습니다.

한번 만나보세요. 그리고 2년전의 그녀와 지금의 그녀를 비교해보세요.

잠시 이야기 나눠보시면 바로 답 나올겁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오랜만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만나려고 하시는 거라면 한 번 얼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세요

지금 여자친구 없다면 보고 싶다면

한번 다시 만나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헤어질 때 왜 헤어졌는지 고민을해보시고 조금 아쉽게 헤어졌다면 만나보시고 안좋게 헤어졌다면 굳이 안봐도 될듯해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그냥 편하게 마음머고 만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여자친구도 별 맘없이 만나자 할수 있습니다

장고 끝어 악수를 둡니다

2년만 이면 궁굼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맛나 보세요 ^_^,,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어.. 저라면 궁금할 거 같긴 한데 .. 안 만나겠습니다

2년이라면 시간도 너무 지났고 재회 목적이 아니라면 안 만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꽃무지246입니다.

이 문제는 정답이 있을까 합니다.

본인이 감정이 남아있거나, 궁금하거나

그러면 저라면 만나봅니다.

단, 현재 솔로일때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