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를 키우고 있어요 10년됫는데 평균수명이 어찌되나요?
강아지의 평균 수명이.궁금합니다. 시츄 종으로 알려주시면 더고맙겟습니다.
비금 10년차 강아지인데 시츄인데 아직은 건강한데 확실히 어릴때보다는 체력이 죽은ㄱ게.보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소형견종의 평균수명은 12~15년 정도입니다. 현재는 의료기술이나, 생활환경 (사료, 간식의 품질,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의 개선으로 인해 강아지들도 평균수명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10세 정도면 사람 나이로 치자면 60이 넘어가는 나이입니다.
기력이 쇠화고, 소화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6개월에 1번씩은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강아지의 체력에 맞추어 산책을 규칙적으로 나가주시고, 건강관리를 신경써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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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시추 강아지는 소형견의 속합니다 소형견들의 평균 수명은 약 15년 정도가 됩니다 물론 개체에 따라서 많이 차이도 날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 잘하시고 정기검진을 통하여서 질병에 대한 스트레스를 막아 준다면 20년 이상도 사는 강아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잘 관리해 주시고 오랫동안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시츄의 일반적인 평균 수명은 11~16살 전후입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크고 장수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것이 시츄의 특징입니다.
20살까지 사는 시츄도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주기적으로 검진을 하시고 건강관리를 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예전에는 시츄는 15세 전후까지가 최대 수명이라고 말했으나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20세 전후를 이야기합니다.
다만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았다는 전제를 달고 이야기하는것이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진을 받고 평가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10~18년 정도 삽니다. 강아지가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다르기에 품종별 수명은 딱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