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상태가 별로네요

중고거래로 물건 하나 샀는데 사진에서는 엄청 깨끗해 보여서 바로 거래하자고 했거든요. 근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생활기스도 많고 설명에 없던 하자도 좀 있었습니다.

판매자한테 말했더니 “중고인데 그 정도는 감안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고 좀 애매하네요. 가격이 엄청 비싼 건 아닌데 괜히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거래할 때 원래 다들 그냥 참고 쓰시나요? 아니면 이런 경우 다시 연락해서 조율하는 편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상으로 생활기스등을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죠. 최소한 만남을 가지든, 문고리를하는 경우엔 구매자가 물건을 확인하면서 바로 이상이 있음을 전달하고 참고쓰거나 환불요청을 하는게 좋을 것 같고, 택배라면 미리 말이라도 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예민하신것 보다는 가급적이면 받자마자 확인하고 따질것도 바로 따지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