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와 방아쇠효과의 차이점

방아쇠효과와 나비 효과 차이점은?

요즘에 공부해야 하는 단어나 용어가 정말 많이 있죠...

방아쇠 효과라는 것은 어떤 크지 않은 요인으로 인해서 생태계에 있어서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로 인해서 생태계 전체적인 평행이 깨지게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이것만 보면 왠지 나비효과와 같을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나비효과는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방아쇠 효과는 인위적인 변화에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방아쇠 효과 사례로는 유래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1097년 카이바브 고원에 사슴을 보호할 목적으로 천적인 퓨마나 늑대를

포살하기 시작하였는데 그에 따라 사슴의 개체수는 점점 증가하고 그에 따라 고원의 풀이 줄어듭니다.

그러다가 1918년 고원은 황폐화되고 1924년부터 이듬해 봄까지 하여 절반에 이르는 사슴이 굶어서 죽게 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다고 해요. 자연상테와 인위적인것과의 차이네요,,,, "끝"

나비 효과 :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 이론.

처음에 이 현상을 설명할 때는 나비가 아닌 갈매기가 사용되었지만, 이후에는 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갈매기를 나비로 바꾸었다. 

이 가상의 현상은 기존의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른바 '초기 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 곧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방아쇠 효과 : 카이바브 고원에서는 사슴과 사슴을 잡아먹는 퓨마, 늑대 등이 공존하며 생태계의 평형이 유지되다가 1907년부터 사슴을 보호할 목적으로 인간이 퓨마와 늑대를 포살하기 시작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사슴의 개체수는 급속히 증가하게 됨으로써 사슴의 먹이인 풀이 부족해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1918부터는 고원이 황폐화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고원은 갈수록 황폐해져 갔고 결국 1924년부터 그 이듬해 봄까지 무려 절반 이상의 사슴이 굶어죽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처럼 평형이 유지되고 있던 생태계에 인간이 인위적인 힘을 가함으로써 변화가 일어나고, 그 영향이 연쇄적으로 확대되어 결국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상을 방아쇠 효과라고 한다.

방아쇠효과는 평형을 이루는 생태계를 한쪽을 인위적으로 통제함으로 불균형을 일어나 전체가 파괴된다는 것이고 사슴을 키우기위해 푸마나 늑대를 제거함으로

사슴이 불어나 풀이 부족해지고 토지가 황폐회됨으로 결국 사슴이

굶어 주게 된다는 사실이고

나비효과는 작은 원인이 그것이 작용하여

전체가 크게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이다

나비의 작은 바람의 영향으로 다른지역에 태풍으로

발전할수 있다는 가설이다

작은 원인이 큰 화가일어날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참고

https://treemantree.tistory.com/m/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