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가 내릴때 오징어 김치전 해먹고 싶은데 오징어가 없을때

추적추적 비가 내리네요 오징어 김치전 해먹고 싶은데 오징어가 없어요

이럴때 오징어 대신

낙지젓갈로 넣고 김치전해도 될까요

혹시 낙지젓갈 넣고 김치전 만들어보신분 계실까요 실패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실패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짭짤하기도 하고 양념이 강해서 오징어와 같은식감과 깔끔한 해물맛을 내기 어려워 보여요. 그렇게라도 하려면, 소량만 넣어야 하고 물기와 양념은 덜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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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징어 대신 돼지비계를 넣고서 만들어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새우살을 넣고 만들어도 파전 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김치전이라면 청양고추나 남은 자투리 야채들을 다 다져넣고서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 오징어 김치전을 먹고 싶은데 오징어가 없다면

    아쉽게도 오징어를 뺀 다음에 김치만 넣고

    김치전으로 만들어서 드시는 것이 좋고

    혹시 낙지젓갈이 있으면 한번 조금만 넣고

    드셔 보셔서 괜찮으면 더 해서 드세요.

  • 괜찮을거같습니다. 우선소량 넣어서 작게한장부치고 간보신후 괜찮으면 그대로 진행하시고 짜다싶으면 낙지젓을 한번 헹궈서 사용하면 될것같습니다

  • 비가 오는 날에 오징어 부침개와 더불어

    막걸리 한잔하는 것은 신선과 다름없어요.

    오징어가 없으면 낙지젓갈이나 조개류에

    쪽파를 넣고 만든 부침개도 아주 좋습니다.

  • 낙지젓갈 넣고 김치전 부쳐 먹어도 생각보다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요 낙지에 이미 간이 짭조름하게 배어있어서 반죽할때 소금이나 간장은 따로 안 넣어도 간이 딱 맞을 겁니다 다만 젓갈이라 너무 많이넣으면 짤수도있으니 그건 조심해야하고요 씹는 맛도 쫄깃하니 오징어 없을때 아쉬운대로 먹기엔 아주 그만인 별미가 될 겁니다요 한 번 해보세요.

  • 가능은 한데,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오징어 김치전 느낌이랑은 좀 달라질 거예요. 낙지젓갈이 이미 간이 세서 잘못 넣으면 전이 금방 짜지고 비릿하거나 질척해질 것 같은데, 양만 조절하면 비 오는 날 술안주 느낌으로 꽤 맛있게 나올 것 같습니다.

    낙지젓갈을 잘게 잘라서 넣고, 젓갈이 들어가니까 소금, 간장은 거의 넣지 않고, 1~2숟갈로 시작해서 테스트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ㅎㅎ 반죽이 너무 묽어지지 않게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 안녕하세요 일단 낙지젓갈로 해도 되긴하는데 낙지 가 큰게 아니라서 식감에선 아주아쉬울 거구요

    젓갈이기때문에 간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울겁니다 어느정도 반죽을 했을때 간을 보시고 부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