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지금 그런곳에살고 있는데 여긴 집값이 너무 비싸서
집값도 싸면서 택배도 받을수있고
마을에 이장이나 마을개발비 이런거 내는곳 피하는법있을까요
어딜가나 조금의 텃세는 생각하고 가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소액으로 그정도 금액은 나갈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시골 말고 서울 외곽쪽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