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반대입니다.
현실에 완벽한 인간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창작된 이야기에 완벽한 영웅이나 절대악 같은 설정이 많았던 거죠. 대리만족을 위해서요.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클리셰라도 수천년 쓰이면 질리는 법.
책의 절대수 자체가 늘어나고 독자층도 다양해 지면서
작품의 주제도 점점 더 복잡해지고
완벽하면서 일차원적인 캐릭터에 질려버린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모순된 면모가 공존하는 입체적 캐릭터, 현실과 비슷해서 깊게 몰할 수 있는 주인공이 대세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