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부터 코로나검사 진단키트는 검사자가 구비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는 약국에서 구매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검사결과 양성이 나오면 보건소나 가까운 검사소에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1개 정도는 보건소에 가시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사람이 분비는 보건소에서 직접 검사하는 것이 꺼려지는 분들이 많기에

따로 구매하셔서 검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게시판의 경우 현직 의료인이 답변을 드리는 곳입니다..

질문내용의 경우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의학적 질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해당내용은 방역당국에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으면 자비로 구매해야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제공하지만 무한정은 아닐것입니다. 무료로 제공받은 키트나 개별구입하여 검사한 키트에서 양성이 나온다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2월3일부터 코로나 검사시 진단키트로 검사하는 인원은 진단키트를 자비로 구매해서 선별진료소에서 구입해야 하나요?

- 약국에서 구입가능하고요

- 병원에서도 되고요

-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 가도 됩니다

정부의 정책에 따르면 개개인이 개별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진단 키트를 별도로 사비로 구매해야 하지만, 보건소 등 선별진료소에서 키트로 검사를 받을 때에는 무료로 키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2월3일부터 코로나 검사시 진단키트로 검사하는 인원은 진단키트를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선별진료소에서는 자가진단에서 양성 판정시에만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아닙니다. 보건소 검사는 무료 이고, 병원 검사는 유료 입니다.

2022년 2월3일부터 전국이 고위험군 중심 진단검사 체계로 전환됩니다.

전문가용으로 허가를 받은 신속항원검사는 긴 면봉을 콧구멍을 지나 입천장과 이어지는 가장 깊은 곳인 ‘비인두’를 긁어냅니다. 이렇게 검체를 채취하려면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자가검사키트는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입니다. 비인두 대신 코 안쪽 ‘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검사 제품입니다.

콧구멍에 2㎝ 깊이로 면봉을 넣어 코 안에 닿게 한 후 10번 정도 굴리면 됩니다.

신속항원검사를 일반인이 집에서 할 수 있도록 출시했기 때문에 '자가검사키트' 라고 부릅니다.

'우선 검사 대상자'는 PCR 검사를 받게 됩니다.

우선 검사 대상자가 아니면 선별진료소에서는 자가검사키트를, 그리고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됩니다.

이제는, 자가검사키트 결과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은 경우에만 선별진료소나 검사가 가능한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피시아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검사 대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만 60살 이상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2) 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3) 보건소에서 피시아르 검사 요청을 받은 밀접접촉자, 수동감시 포함 격리해제 전 검사자, 해외입국자

4) 요양병원 등 선제검사 대상 고위험시설 종사자

5) 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

6) 휴가 복귀 장병

7)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등 감염 취약시설 선제검사자와 자가검사키트·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사람

등이 우선 검사 대상자에 해당됩니다.

선별진료소 시행하는 검사는 전액 무료입니다.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어 호흡기전담클리닉에 방문했을 때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료는 무료이지만 의원 기준 진찰료 5000원은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나머지 진찰료와 신속항원검사 검사료, 감염예방관리료 등은 건강보험으로 지원됩니다.

다만 고위험군이 아닌 무증상자 가운데 국외 출국 등 사적인 이유로 피시아르 음성확인서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이 경우 국고지원 없이 8만원(건강보험수가) 이상을 개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선별진료소 자가검사키트 결과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와 호흡기전담클리닉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소견서) 2개만 음성 확인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겨레 신문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해당하는 부분의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1339 등에 문의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2월 3일부터 코로나 검사 실시할 때 위험군이 아니면 무조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 자가진단키트는 개인이 구비하는 것이 아니라 선별진료소에서 지급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검사를 하기전에 하는 진단키트는 집에서도 할수 있지만 검사소에서 받아서 검사를 해볼수 있습니다.

자가키트로 양성이 나왔을 경우에 pcr검사를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자비로 구입하셔서 집에서 자가 검사를 하셔도 되며

호흡기 클리닉이나 선별진료소에서도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께서 질문하신 사항은 의료지식이 아닌 국가에서 시행하는 행정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의사들이 확답을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2일까지는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3일부터는 고위험군 등 우선 검사 대상자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그 외 대상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별진료소에서는 방역요원이 신속항원검사를 지도한다.

3일부터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지정된 동네병원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의료인이 전문가용 키트로 검사를 해준다. 검사는 무료지만 진찰료(의원 5천원)를 내야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31036600530?input=1195m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코로나 검사키트의 경우에도 정확도는 95%이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 역시 검출해낸다고 하니 증상이 의심된다면 이용해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밀접접촉자나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신속항원검사로 먼저 확인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할 수 있으며 하루 인원제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키트를 개별적으로 구입하여 양성이 나온경우 선별진료소에 제시하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본인이 직접 시행하시는 경우는 약국등에서 구입을 통해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시면 되지만, 2월 3일부터는 가까운 호흡전담클리닉 등의 동네의원에서도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료기관에 방문하시어 따로 구비해갈 필요가 없이 검사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하는 신속 항원 검사는 비용을 내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약국에서 키트를 구매해서 검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신속항원검사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신속항원검사를 하되, 희망자에 한해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제공해 좀 더 빨리 검사할 수 있다. 자가검사키트는 현장 사용이 원칙이지만 대기 줄이 길다면 집에서 사용해도 된다. 라고 기사에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