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을 구부리면 왜 하얗게 변하나요?

2020. 10. 16. 18:09

너무 궁금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머리로는 이해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좋은 답변을 해주시면 정말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답변도 정말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이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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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에는 그 성분에 따라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플라스틱도 성질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열을 가했을 때 녹고 온도를 충분히 낮추면 고체 상태로 되돌아가는 열가소성 플라스틱과 열을 가해도 녹지 않고 타서 가루가 되거나 기체를 발생시키는 열경화성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구부렸을 때 하얗게 변하는 플라스틱은 이중 열가소성 플라스틱입니다. 분자 층들 사이가 강하게 결합된 열경화성 플라스틱에 비해 열가소성 플라스틱은 분자들이 이루는 선형 층들 사이의 결합력이 약하고, 열을 가하면 결합이 변형되며 전체적인 모양도 변하게 됩니다.

만약 힘을 주어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구부리면 힘에 의해서 이를 이루는 고분자가 쏠리게 되고, 밀도 차이로 인해서 구부려진 부분은 분자가 많아져 회절각이 커지며 백화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은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특성 상 열을 가하면 원래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얗게 변한 부분에 라이터나 토치로 열을 가하면 색이 다시 원래대로 투명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는 폴리에틸렌, 폴리스티렌, 폴리염화비닐, 나일론, 아크릴, 폴리프로필렌이 있습니다!

2020. 10. 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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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석유에서 추출하는 원료를 결합해 만든 고분자 화합물입니다.

열과 압력을 가해 쉽게 성형할 수 있어 우리 삶 곳곳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을 백화현상이라고 합니다.

이 백화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이 고리와 고리 사이에는 약한 힘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열과 압력을 가하면 고리들이 이동하면서 다른 분자구조를 형성하고 모양이 변합니다.

그리니까 구부렸을 때는 균일하게 분포했던 고분자가 압력에 의해 한쪽으로 몰립니다. 이에 따른 밀도 차이이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서 빛이 들어왔을 때 난반사가 일어나면서 빛의 중첩으로 하얗게 보입니다.

+++백화현상이 일어난 곳에 열을 가하게 되면 분자 구조가 다시 변형하게 되면서 하얗게 되어있던 부분이 백화현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생긱게 됩니다!! +++

2020. 10. 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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