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복선전철 셔틀운영방법 질문

부전마산 복선전철 미개통구간에 셔틀을 운영한다는데... 사상에서내리면 뭐 셔틀이 기다리고있다가 마산가는사람들을 딱 태워준다는건가요? 아님 그냥 시내버스처럼 강서금호-사상 왕복노선을 만든다는건가요? 지하철에서 한번에 와르르내리면 셔틀 엉망일거같은데...ㅠ 부분개통시 부전역에서 창원중앙역까지 소요시간 예상 부탁드립니다.

챗지피티 제미나이식 답변은 사절입니다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보통은 전철 미개통 구간은 그런 식으로

    시내 버스 처럼 단 두 역 (개통이 된 구간) 만

    계속해서 사람이 차면 이동하거나

    시간을 정해놓고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공개된 계획대로라면 사상역에서 강서금호역까지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 뒤 다시 열차를 타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일반 시내버스를 각자 찾아 타는 형태는 아닙니다.

    즉 부전에서 출발하면 부전→사상은 열차, 사상→강서금호는 셔틀버스, 강서금호→창원중앙·마산은 다시 열차를 이용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큰 문제는 환승 혼잡입니다. 열차에서 승객이 한꺼번에 내리기 때문에 셔틀을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여러 대 배치하지 않으면 사상역에서 병목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정확한 배차간격과 차량 대수는 최종 운영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부분개통 상태에서는 부전에서 창원중앙까지 대략 45분에서 1시간 정도를 생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셔틀 대기시간이나 도로 정체가 있으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부분개통은 완전한 직통운행이라기보다 미개통 구간을 버스로 이어주는 임시 운영에 가깝습니다. 진짜 시간 단축 효과는 해당 구간까지 철도로 연결돼 환승 없이 운행할 수 있게 된 이후에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