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WEO)이 곧 발표될 예정인데요.
한국의 2027년 성장률 전망치는 2026년 전망치보다 높아질지 낮아질지 같아질지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IMF는 반도체와 AI 산업의 호조로 상승세를 탄 2026년 성장률에 비해, 2027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저효과와 잠재성장률 추세(2% 안팎)에 맞춰 소폭 낮아지거나 비슷하게 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로벌 경기 회복 흐름은 이어지더라도 높은 기저 부담과 저출생 고령화 같은 구조적 요인 때문에 성장 속도는 점차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다가오는 10월 13일에 2026년 10월 세계경제전망 전체 보고서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게 되는 한국 경제 성장률은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수출 모멘텀 등을 높게 평가하기에
최고 수준인 2.6퍼센트 성장으로 지난 7월에 평가하였고
저는 비슷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한국은행도 그렇고 주요 IB들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수출이 매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그 중심에는 바로 메모리반도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화장품이나 조선 자동차 전력인프라등도 수출성장성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이런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국내에서도 내수소비가 성장하고 외국인들이 급격히 들어오면서 이들의 소비세가 크다는 점입니다.
다만 기저효과로 인하여 26년도보다 27년도의 성장률은 낮아질것을 보이긴 하나 기존의 성장률 전망치인 2.5%보다는 좀더 상향시켜서 2.7~2.9%정도는 나올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IMF의 최신 전망은 한국 성장률을 26년 2.6%, 27년은 2.5%로 보고 있어 27년이 0.1%포인트 낮습니다.다만 7월 전망에서 AI, 반도체 수출 호조를 이유로 두 해 전망치를 모두 크게 상향했습니다.
따라서 10월 WEO에서도 제 예상은 27년 성장률이 26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게 유지 될 가능성에 무게를둡니다.
반도체, AI 수출은 긍정적이지만 내수,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변수 일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안녕하세요.
제 예상으로는 2027년 한국 성장률이 2026년보다 소폭 낮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유는 2026년에는 반도체와 AI 투자, 수출 회복 효과가 크게 반영될 수 있지만 2027년에는 이런 기저효과와 성장 탄력이 다소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오래 이어지고 내수와 건설투자까지 회복된다면 2027년 전망치가 올라갈 여지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2026년보다 2027년 성장률이 조금 낮아지는 시나리오가 가장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