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중

숙제중

채택률 높음

출근 전날 밤에 다음 날 할 일을 미리 준비하시나요

요즘 아침마다 준비할 일이 겹치면 허둥대서 출근 직전까지 마음이 바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전날 밤에 옷이나 가방을 미리 챙겨둘까 하는데, 너무 일찍 준비하면 오히려 잊어버릴 것 같기도 합니다. 다들 다음 날 할 일이나 준비물을 전날에 미리 정리해 두시나요? 아침이 조금 여유로워지는 본인만의 간단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항상 전날에 그래도 대부분은 좀 생각하고 계획해두고 자는 편이기는 해요. 차라리 아침이 여유로운게 더 저는 잘 맞더라구요.나름

  • 저는 전날 밤에 다음 날 필요한 것들을 간단하게 준비해두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꼼꼼하게 다 해놓기보다는 아침에 꼭 필요한 것만 미리 챙겨두는 정도가 부담도 적고 기억하기도 쉽더라고요.

    예를 들어 옷은 미리 골라놓고, 가방에는 지갑이나 카드, 충전기처럼 빠뜨리기 쉬운 물건을 넣어둡니다. 아침에 가져가야 하는 서류나 물건이 있다면 현관 앞처럼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것도 괜찮고요.

    저는 전날 밤에 다음 날 할 일을 머릿속으로 한 번만 순서대로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일어나기 → 씻기 → 옷 입기 → 아침 식사 → 가방 챙기기 → 출근 이런 식으로 대략적인 순서만 정해놓아도 아침에 뭘 먼저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다만 너무 일찍부터 준비해 놓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잠들기 30분~1시간 정도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확인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전날에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하는 게 아니라, 아침에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일을 몇 가지라도 줄여놓는 것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해도 출근 직전의 정신없는 느낌이 꽤 줄어들더라고요.

  • 저는 항상 전날에 다 준비하는 편입니다.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항상 놓치는 게 있어서.

    꼭 서두르다 보면 몇가지 안 챙겨 갈때가 많아서.

    특히나 여행 갈 때는 짐을 몇일 전부터 싸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놓고 가는 물건이 꼭 있더라구요.

    뭐든 쫓기듯 하는 걸 싫어합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다음날 입을 옷들과 미리 챙겨두어도 되는 것들은 가능한 자기 전에 챙겨두는 편입니다 그래야 아침이 조금은 덜 바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