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인 우리아들..이대로 괜찮을까요?

2021. 11. 15. 10:02

중2 아들엄마입니다..

말로만듣던 중2병이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너무심해서 아이 얼굴만봐도 너무화가 납니다..

수시로 학원을 무단결석하고 학교에 소위 일진이란 친구들과 어울리고 집에도 밤늦게 들어오고 .. 용돈을주면 하루 이틀만에 다쓰고 또 달라하네요(버스비만 다시 줍니다)

엄마와아빠 3명이서 대화를 하면 다음부터는 안그러겠다 하고선 몇일지나면 또 같은행동을 반복합니다..

우리아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요?

공유하고 돈벌기 ♥︎

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변호사김성훈 법률사무소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양육자와 안정적인 관계를 맺지못하거나 관계 등 결핍된 상태에서 중2병이걸린 경우 결핍된 마음을 게임나 스마트폰, 또는 친구들에게 집착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이 부모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며 심지어 자신이 알고있는 세상이 더 크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관심을 갖고 아이가 말해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는 부모가 통제를 하려고 한다든가 간섭을 하려고 하는 순가 먼저 눈치 채고 더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에 비교없는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21. 11. 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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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은 경우 규칙을 정확하게 지켜줄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아이와 함꼐 상의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학원의 경우 몇회 무단결석을 할때는 학원을 중단하거나 다른 것을 하겠다거나(집에서 공부를한다거나) 하는 약속을 받는것이 좋으며

    용돈을 주고 다써버리면 다음번에는 용돈을 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조금이라도 주게되면 아이는 돈을 다써도 생활할만큼은 주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생길수있습니다(공의존)

    (아이가 약속을 지킬수있도록 하며 스스로 경제관념을 가지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외에 일상생활에 대해서는 아이를 24시간 감시하지 않는한 컨트롤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아이에게 뭐라고 하는것은 잔소리가 될수있으며 오히려 저항감이 있을 수있기에

    가능하면 정해진 부분(아이가 꼭지켜야할부분)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정하고 아이가 스스로 지키겠다고 약속

    하는것이 가장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 11. 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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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심리상담사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중2병 성장통을 앓고 있어요

      질풍노도 시기라고 합니다

      부모입장에서는 화나고

      하겠지만 기다려주세요

      사춘기 시절은 금방 지나가는데

      자녀와 애착관계도 중요해요

      대화도 중요하지만

      자녀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 화이팅해주며

      다그치지 마시고 기다려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주변사람과

      친구들과의 관계 모두가

      소중하게 여기도록

      좋은 대화 참교육을

      해주세요

      자녀는 곧 제자리로

      돌아올거에요

      항상 응원할게요

      2021. 11.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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