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정보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64, 12층 (역삼동, 미왕빌딩)
  • 대표이사: 서한울
  • 사업자등록번호: 144-81-25784
  • 통신판매업신고: 2017-서울영등포-1695호
  • 이메일: hello@a-ha.io
  •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스펙

Q. 취업시 가장 우선순위로 정하시는 기준이 무엇이 있을까요?

유저 프로필 사진 앤디ANDY 2019. 02. 10. 조회수 393


목표를 정해놓고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 큐레이터 채택
유저 프로필 사진
나나나 답변자인증
영업 2/10/2019 53%의 채택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시 가장 기본적으로 대두 되는 것이 스펙 입니다. 하지만 좋은 스펙을 갖추었다고 해서 원하는 양질의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닌 것 같습니다.

최저 임금제 등 경기불황에 따른 일자리 부족현상, 신산업 신성장 동력 부족, 높은 교육수준에 합당하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에 따른 수급의 부조화로 실업율은 날이 갈 수록 심화현상이 발생 하는 듯 합니다.

요즘은 입시경쟁이라는 말보다 취업전쟁이라는 말을 더 많이 들을 정도로 취업시장은 얼어 붙어 있는 것 같습니다.

4년제 대학을 나오고 쟁쟁한 스펙을 갖추고도 취업문이 좁아 양질의 일자리를 차지 못하는 것은, 이제 스펙으로만 인제를 뽑는 그런 시대는 아니라는 의미 인것 같습니다.

그럼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위해 어떤 목표로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생각한 견해는 이렇습니다.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기위해 팔방미인의 스펙을 갖출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특정분야에 취직하기위한 목적이 뚜렸이 수립되었다면 그에 걸맞는 스펙은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은 당연히 필요 하지만, 취업문은 좁고 취업문을 통과하려는 이는 많기 때문에 기본적인 스펙을 갖춘이들 끼리의 쟁쟁한 싸움이 됩니다. 따라서 이또한 남들과 차별화 할 수있는 자신만의 독특함을 내세우지 못한다면 취업문을 통과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팔방미인처럼 좋은 스팩을 갖춘고 이력서에 모든 자격요건을 갖춘 취중생들에게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해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고 싶다는 거죠?이 중에서 당신이 특히 잘 하는 것은 무엇 입니까?"라고 물으면 많은 이들이 답을 머뭇 거립니다. 기본이고 쉬운 답 임에도 쉽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단순한 논리입니다. 하고싶지 않지만 이쪽분야에 소질이나 적성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일을 해야하니까. 취직을 해야하니까 솔직한 답변을 못하고 머뭇거리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은 간단 명로한 답과 목적의식이 분명하다는 것을 내보이게 가장 좋습니다.

취업을 위해 스펙을 다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먼저 검토하고 스스로 단련 시키는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스펙을 말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거기에 맞는 스펙을 쌓기를 추천해 봅니다^^

기본 아바타
localCon 답변자인증
k사/ 경영컨설팅사업부 2/10/2019 47%의 채택

각 사람들 마다 충족되었을때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다르죠.

제가 회사생활을 좀 하다보니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것들 중 질문자님께서는

어떠한것이 끌리시는지, 그리고 충족되었을때 만족감을 느끼실지를 생각해보시면

취업시 우선순위를 정하실때 큰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첫번째는 브랜드입니다.

    쉽게생각해서 다니는 회사의 이름입니다. 보통 직장을 다니다보면 서로 명함을 교환할 때가 많습니다. 명함에 적혀있는 기업명, 즉 브랜드로 상대방을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평가하게 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났는데, 인사하면서 명함을 교환해보니 구글본사에 다니면, 새삼 더 대단해보이거든요ㅋㅋㅋ 반대로 중소기업이나 이름이 없는 스타트업에 다니면 명함을 보여주면서도 약간 민망함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이 자주발생합니다. 말그대로 명예죠. 기업의 명예를 후광효과로 받을수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의외로 브랜드는 오래갑니다. 구글에 1년정도 또는 삼성전자에 3년정도 다니다가 나왔더라도 그사람에게는 구글'출신', 삼성전자 '출신'이란 타이틀이 붙고 몸값이 높아져서 프리랜서오 뛰거나 강연등을 다니기가 쉽습니다. 불러주는 곳도 많고요.

  • 두번째는 돈입니다.

    연봉많이주는 곳이죠. 보통 브랜드가 좋은 기업이 돈을 많이주지만, 간혹 이름을 들어본적 없는 회사임에도 돈을 많이주는 곳들이 있습니다. 히든챔피언류의 회사들인데, 이런회사들이 숨겨놓은 신의직장 등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돈은 단순히 연봉만을 말하진 않습니다. 지분을 보유한 스타트업등의 경우 성공하게되면 순식간에 전문직종의 수십년에 해당하는 연봉을 벌수있습니다. 유명 대학을 나온 엘리트들이 창업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 세번째는 워라밸입니다.

    사실 결혼전 워라밸보다 결혼후 워라밸이 더 중요한것 같긴합니다. 특히 아기가 태어나면 회사에서 야근하는 것보다 얼른 가서 아기보고 싶은 생각이 자주듭니다.

    개인의 취미등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은 더더욱 워라밸이 중요하겠죠. 워라밸은 아시다시피 워크 라이프 밸런스이지만, 사실상은 그냥 업무시간이 짧은가/자율성이있는가 이 두개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칼출 칼퇴가 되면 워라밸이 좋은거죠. 공무원을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이유도 워라밸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 워라밸이 좋은 직업은 연봉이적은경우가 많습니다.

크게는 이렇게 3개인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워라밸을 추구하면서 연봉이 너무 적은곳으로 가면 막상 라이프를 즐길 돈이 없어서 어렵더라고요.

브랜드는 살면서 한번쯤은 그 업계에서 괜찮다는 회사로 이직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00출신이라는 꼬리표만으로도 밥먹고살기 좋아요.

돈은 진짜 솔직하게 아무리 많이받아도 모자란 느낌입니다.

대신 동종업계에사 평균보다는 많이 주는 곳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연봉이 일정수준이상 올라가고 나이가 들수록 그후부터는 워라밸이 중요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