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저번에 처가집에서 생활하면서 처가와의 좋지,않은 관계로 질문 한적이 있는데 그 이유 때문인지, 아니면 제가 어머니가 돌아 가시면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체력저하(면역력감소) 인지는 모르겠으나 감기처럼 계속 기관지쪽이 불편하고 하여 지금도 감기약처방을 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특이하게 이런 증상들이 외부나 공기좋은 곳에 있으면 많이 호전되는 느낌이 드는데, 저녁에 집(처가집)에 들어만 가면 증상이 악화되면서 많이 힘이드는데 이런증상들이 제가 만든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