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의 지역화폐코인이라는게 꽤 많던데 이런것들은 구조가 어덯게 되있는건가요??

바나나사랑 2019. 04. 16.


일반 프로젝트와 달리 시나 도 같이 공익적인 성격을 띈 곳에서 진행을 하더라고요.

경기도지역화폐, 김포페이, 노원 지역화폐까지..

이런곳은 수익을 내는 목적이 아닐텐데 프로젝트의 구조가 궁금합니다.

아마 투명해야 하니깐 퍼블릭일꺼고 다만 보상체계를 어떻게 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채굴이 있는것도 아니고 따로 수익구조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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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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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2019. 04. 16 100%의 채택

안녕하세요 지역화폐에 대해 문의 하셨는데요 자료가 별로없어서 지역화폐중 노원코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노원구청에 들어가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가 나옵니다.

자료를 보니 암호화폐개념이라기보다는

봉사활동을 하면 봉사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포인트 개념으로 보입니다.

흔히 우리들이 많이 사용하는 ok캐시백이나

통신사 포인트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는거 같습니다.

암호화폐라면 유효기간이 없어야 되는데

노원코인의 경우 최대적립액이 5만원이고

유효기간이 3년이라고 나옵니다.

적립액과 유효기간이 있다는걸로 보아

암호화폐라고 볼수 없을꺼 같은데 블록체인 기반이라고 하니 애매합니다.

아래내용은 노원구청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http://www.nowon.kr/new/nowon/nowon.jsp?mid=570204&process=view&idx=70307

세계최초로 블록체인 지역화폐 노원에서 시행된다
- 노원구, 1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서‘지역화폐 노원(NW)’발대식 개최
- 자원봉사자 1,324명에게 3,375만NW, 기부자 14,047명에게 3,435만NW 제공
- 지역화폐 길라잡이 36명 육성해 주민 1,400명에게 교육
- 지역화폐 가맹점 공공 22 민간 82곳 총104곳 발굴 - ‘현금처럼 사용가능’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지역화폐 시행에 맞춰 내달 1일 오후 3시 구청대강당에서 ‘지역화폐 노원(NW)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약 3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1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화폐 운영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고 세계최초로 시행한다. 내달 1일부터 상용화될 경우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적립된 ‘가상화폐’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의 헐시티에서 세계최초로 지역화폐 헐코인을 블록체인을 통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

구는 지역화폐 노원(NW)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주민에게 자원봉사 시간의 ‘노원’환가기준에 따라 지역화폐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 1,324명(기존 자원봉사 골드카드, 그린카드소지자)에 3,375만노원(NW). 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자 1,482명에게 3,773,289노원(NW), 노원푸드마켓뱅크 기부자 1,265명에게 5,181,600노원(NW), 노원교육복지재단cms기부자 11,300명에게 25,404,900노원(NW)을 적립해 주었다. 또 공영주차장 등 공공 가맹점 22곳 뿐만 아니라 서점, 카페, 학원, 카센터, 미장원 등 82개 민간 가맹점을 모집하였다. 또 지난해 12월 지역화폐 길라잡이 36명을 양성하여 19개 동 주민센터와 노원구 자원봉사센터 등을 찾아가 48회 1,4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블록체인과 지역화폐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 유영숙씨(52세, 상계동)는 “봉사를 통해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그로인해 제가 받는 즐거움이 더 큰 거 같고, 더불어 지역화폐도 적립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노원구에서 지역화폐가 활성화되어 자원봉사와 기부 등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화폐를 받은 자원봉사자와 기부자들은 1일부터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가맹점 기준율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지역화폐 노원(NW) 앱은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노원 지역화폐' 검색 후 설치하면 된다. 자원봉사자로 노원코인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자원봉사자 포탈(http://1365.go.kr)에 가입하여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후, 노원화폐 앱이나 노원화폐 사이트(http://www.nowonpay.kr)에서 회원가입하면 된다. 구는 앱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지역화폐 카드도 발행한다.

지역화폐 1노원(NW)은 1원의 가치를 가지며 지역화폐 자원봉사 시간 환가기준은 시간당 700노원, 미용, 수리 등 ‘품’은 1시간당 700노원이다. 자원순환을 위한 물품기증은 판매액의 10%, 기부는 기부액의 10%이다. 회원 개인 당 최대 적립 가능액은 50,000NW으로, 유효기간은 3년이다. 주민들은 자신이 보유한 지역화폐를 가지고 물품을 사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회원에게 선물할 수 있다.

한편 발대식에는 구청장, 의원, 지역화폐 민관협의회, 지역화폐 가맹점주, 자원봉사자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업경과보고, 가맹점 지정서 및 현판 전달식, 지역화폐 출번 선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31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서울의 미래, 스마트 서울’포럼에 참석해 ‘블록체인 지역화폐 노원’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고 대응하면서도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역화폐 노원이 자원봉사와 기부, 자원순환 등의 사회적 가치를 개개인이 창출하고 확산하는 좋은 선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02-2116-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