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코노미 토큰의 장점이 알고싶습니다.

2019. 06. 08. 04:06

일반적인 토큰은 단일이코노미로써 토큰의 사용처가 뭐가 됐든 간에 투자자도 투자하기가 좀 더 간편하고 개발자도 토큰이코노미가 틀어질 일이 적어 토큰에 있어 개발과 관리에 위험부담이 적습니다. 그런데 다중이코노미 토큰의 경우는 생태계를 유지하는 토큰의 갯수가 기본적으로 두개 이상이라서 투자자도 투자하기가 좀 더 까다롭고 개발자도 이를 관리하는데 있어 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최근 케이스타라이브나 테라 등 다중이코노미로 생태계를 관리하는 코인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는데, 따라서 다중이코노미 토큰의 단점을 극복할만한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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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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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젝트의 입장에서는 관리해야할 토큰이 많아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실제 서비스에 있어서 이러한 단점을 상쇄할 만한 장점도 있습니다.

테라와 같은 경우 법정화폐나 암호화폐를 담보로 하지 않고서도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일정한 가치를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가치 변동성을 줄여 결제 서비스에 사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테라는 테라 코인의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루나라는 토큰을 하나 더 발행했습니다. 테라 생태계를 이루는 토큰은 두 개인 것이죠. 이때 루나는 스테이블 코인이 아니라서 가격 변동이 있고 가치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테라를 통한 결제가 일어나게 되면 루나의 보유자들이 결제 수수료 수익을 배당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테라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적정 가격를 유지해야 하는데, 토큰의 가격이 적정 가격보다 상승할 경우에는 테라 코인의 공급량을 늘림으로써 적정가로 가격을 낮출 수 있고 반대로 테라의 가격이 떨어질 경우 재단 소유 분의 루나를 통해 테라를 매수한 후 소각함으로써 유통량을 줄여 테라의 가격을 적정가로 높임으로써 스테이블 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다중 토큰 이코노미의 경우 결제나 거래에는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하고 스테이블 토큰의 가치를 유지시키고 투자자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른 토큰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토큰 이코노미를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9. 06. 0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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