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와 타코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오늘 길을 가다가 브리또 파는 가게에서 브리또를 사먹으려고 하는데 문득 멕시코의 타코라는 음식이 있는데 그 음식과 차이가 무엇인지 갑자지 궁금 해서 문의 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부리토는 토르티야에 콩과 고기 등을 넣어 만든 멕시코 및 텍스멕스 요리입니다. 토르티야에 콩과 고기를 얹어 네모 모양으로 만들어 구운 후 소스를 발라 먹는 멕시코의 전통요리입니다. 토르티야는 부드럽고 유연하게 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 찌거나 살짝 구운 것을 사용합니다. 고기는 소고기 또는 닭고기를 이용하며, 콩은 다양한 종류를 준비합니다. 멕시코에서는 고기와 삶아서 튀긴 콩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코는 멕시코의 전통 음식입니다. 토르티야에 고기와 채소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올리고 소스를 얹어 먹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안토히토입니다. 멕시코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집니다.
또 부리또와 타코의 차이점은 부리또는 토르티야에 고기, 콩, 밥 등을 얹어 둥그렇게 말아 먹고 타코는 토르티야에 고기, 야채, 소스를 올려 가볍게 접어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리토(스페인어: Burrito)는 토르티야에 콩과 고기 등을 넣어 만든 멕시코 및 텍스멕스 요리입니다. 토르티야에 콩과 고기를 얹어 네모 모양으로 만들어 구운 후 소스를 발라 먹는 멕시코의 전통요리입니다. 토르티야는 부드럽고 유연하게 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 찌거나 살짝 구운 것을 사용합니다. 고기는 쇠고기 또는 닭고기를 이용하며, 콩은 다양한 종류를 준비합니다. 멕시코에서는 고기와 삶아서 튀긴 콩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쌀, 양배추, 살사, 콩, 과카몰레 등 여러 재료를 조합하여 부리토 속에 넣으며 크기도 다양합니다.
부리토는 스페인어로 "새끼 당나귀"를 뜻합니다. 부리토가 음식의 이름으로 사용된 것은 당나귀에 싣고 다녔던 침낭과 모습이 유사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타코(스페인어: taco)는 멕시코의 전통 음식입니다. 토르티야에 고기와 채소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올리고 소스를 얹어 먹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안토히토입니다. 멕시코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집니다.
페인어 "타코(taco)"는 원래 "막대기, 큐대, 장부촉, 짤따란 나무 조각, 키가 작고 다부진 사람" 등으로 쓰이는 말이며, 어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영어 "택(tack)", 네덜란드어 "탁(tak)", 독일어 "차케(Zacke)", 프랑스어 "타슈(tache)" 등 다른 로망스어나 게르만어에서 비슷한 뜻을 지니는 낱말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하몬 조각들을 "타코"라 부르기도 합니다.
"타코"가 토르티야를 사용한 요리를 부르는 이름으로 쓰이기 시작한 곳은 멕시코입니다. 18세기 멕시코 은광의 광부들이 광석을 캐내는 데 사용하던 (화약을 종이에 싼) 기폭제를 "타코(taco)"라고 불렀는데, 이후 이와 비슷하게 토르티야 안에 음식을 싼 것을 "타코"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는 "절반, 가운데"이라는 뜻의 나와틀어 "틀라코(tlahco)"에서 유래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브리또와 타코는 모두 멕시코 음식 중 대표적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브리또와 타코는 크기, 모양, 내용물 등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할 수 있습니다.
크기: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크기입니다. 브리또는 큰 원형 토트리야(토마토와 후추 등의 양념이 들어간 밀가루로 만든 얇은 팬케이크)에 쌀, 육류, 콩, 치즈,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말아서 만든 음식입니다. 반면에 타코는 작은 토트리야(쉘)에 채소, 육류, 치즈, 소스 등을 넣은 후 접어서 먹는 음식입니다.
내용물: 브리또는 다양한 재료를 넣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쌀, 콩, 육류, 치즈, 야채 등이 들어갑니다. 반면에 타코는 고기(소, 돼지, 양 등), 생선, 새우, 채소, 치즈, 소스 등이 들어갑니다.
모양: 브리또는 원형으로 말아서 먹지만, 타코는 작은 토트리야에 채워져 있기 때문에 접어서 먹어야 합니다.
소스: 브리또는 소스를 따로 뿌리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치즈와 콩을 사용하여 육류와 야채를 덮어 먹습니다. 반면에 타코는 대게 살사 또는 어떤 종류의 소스를 사용하여 맛을 더합니다.
요약하면, 브리또는 큰 원형 토트리야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말아서 먹는 음식이며, 타코는 작은 토트리야에 고기나 채소, 소스 등을 넣은 후 접어서 먹는 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멕시코음식 타코,브리또,또띠아,화이타를 아시나요? 그 차이는??
http://m.blog.naver.com › khalodanny
2018. 2. 17. — 타코(taco)는 옥수수 전병을 튀긴 것이다. 보통 밀 전병이라고도 하는데 옥수수나 밀로 만드는 걸로 알고 있으면 된다. 차이는 밀과 옥수수. 멕시코 요리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타코는 넓으 의미로 또띠야 안에 이런 저런 재료를 넣어 먹는 멕시코 전통 요리입니다.
그 중 또띠아 안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시지 등등의 고기류와 토마토, 양배추, 양파 등을 올려 소스를 뿌려 반으로 접어먹는 음식이 타코입니다.
부리또는 타코와 내용물만 살짝 다른데, 밥, 통과 고기를 잘 버무려 야채와 함께 타코보다 조금 더 큰 또띠아에 네모나게 싸서 구워먹는 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태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브리또와 타코는 모두 멕시코 음식으로, 비슷한 재료를 사용하지만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리또(Burrito)는 멕시코의 토르티야(Tortilla)라는 얇은 빵에, 쌀, 콩, 고기, 치즈,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싸서 먹는 음식입니다. 토르티야는 주로 밀가루를 사용하며,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지고, 먹기 편하게 구부러져 있습니다. 재료는 토르티야 안에 싸여 있으며, 종종 소스나 샐러드, 감자, 라이스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타코(Taco)는 토르티야라는 얇은 빵에, 고기, 생선, 새우, 야채 등을 넣고 먹는 음식입니다. 토르티야는 쌀가루를 사용하여 만들며, 타코에는 여러 가지 재료를 함께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일반적으로는 타코를 더 작은 크기로 만들어 먹고, 한 번에 여러 개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브리또는 크고 많은 재료가 들어간 채로 한 끼 식사로 먹기 좋고, 타코는 작고 간단한 것을 여러 개 먹으면서 즐기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은 바로 '타코'(taco)라는 음식인데요. 옥수수가루로 만든 또띠야에다 어떤 음식이든지 다 싸서 먹는다고 합니다. 일종의 빈대떡 쌈이라고 봐야 하지요.
브리또는 콩과 고기를 잘 버무려 커다란 밀가루 또르띠야에 네모지게 싸서 먹는 것으로 소스를 뿌려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부리또는 또띠아 안에 야채와 소고기 콩 토마토 치즈 등을 넣고 또띠아를 네모낳게 접은 다음 오븐에 구운다음 소스와 샤워크림을 곁들여 먹는 요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