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요즘 드라마 뭐 보시나요..? 추천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볼게 없어요…
2010년대 드라마들을 다시보는게 더 재밌을 정도.. 얼굴합도 좋고 연기도 좋았는데 ㅠㅠㅜㅜㅜ흐그극ㄱ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진짜 공감돼요… 2010년대 드라마 특유의 얼굴 합이랑 연기 호흡이 그리울 때 많아요. 저도 가끔 그때 작품들 다시 보곤 합니다.
그래도 최근 작품 중에 연기랑 케미가 괜찮은 것들 몇 개 추천드릴게요.
1. 폭싹 속았수다 (2025, 넷플릭스)
아이유 × 박보검 조합이에요.
제주도 배경으로 한 세대에 걸친 사랑과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 연기가 정말 탄탄하고 두 사람 케미가 자연스럽고 깊어요. 2010년대 감성(특히 《응답하라》 시리즈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최근 몇 년 중 제일 좋았다”는 평가가 많아요. 감정선이 진하고 여운이 길어서 한 번에 몰아보기 좋습니다.
2. 스캔들 (2026년 9월, 넷플릭스)
손예진 × 지창욱 × 나나.
조선 시대 배경의 위험한 사랑 내기 이야기예요. 손예진·지창욱이 성인 드라마답게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는 평이 있고, 두 사람의 호흡이 강렬하다는 리뷰가 많습니다. (다만 전개가 느린 편이라는 의견도 있어요.) 배우 연기력에 기대고 싶을 때 추천.
3. 너 말고 다른 연애 (현재 방영 중, KBS2)
서강준 × 안은진.
10년 연애 커플이 익숙함과 새로운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실 멜로예요. 오래된 연인 특유의 편안함과 균열이 잘 잡혀 있어서, “얼굴 합이 좋다”는 반응이 꽤 나옵니다. 지금 한창 방송 중이라 매주 보는 재미도 있어요.
4. 사랑이 온다 (현재 방영 중, KBS2)
하니 × 하석진.
주말 드라마 특유의 따뜻한 가족 + 재회 로맨스입니다. 시청률도 높은 편이고, 배우들 연기가 안정적이라 부담 없이 보기 좋아요. 2010년대 주말극 감성을 찾는다면 이 쪽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