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지원금 사용처와 사용 제한 업종은 어떻게 되나요?
민생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과 사용이 제한된 업종이 궁금합니다. 특히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민생지원금의 경우 연매출 30억 이하의 주거 해당 지역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민생지원금 사용처가 궁금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어플등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저도 이것 때문에 지원금 나오자마자 찾아봤었습니다. 찾아보니 알게 된 사실을 적어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주로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식당, 카페, 미용실, 세탁소, 병원(일부), 학원, 소규모 의류점 등 소상공인 사업장이며,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은 제외됩니다. 또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기업 직영점에서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으로는 주류,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대형 유통업체, 프랜차이즈 직영점, 일부 전문 서비스업체 등이 포함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카드사 가맹점 조회서비스를 통해서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이 가능하니, 사용전에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문구점, 약국, 미용실 및 이발소, 세탁소에서 사용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쉽게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입력해서 바로 확인할 수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정보는 행정안전부 사이트 (https://www.mois.go.kr/frt/sub/a06/b07/livelihoodCoupon_2/screen.do)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가능업종 및 사용불가 업종 등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이소, 편의점, 올리브영 등 의 사용가능 여부는 안내사이트 (https://applyday.com/store-apply/) 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연매출 30억원 이하이고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으면 사용이 인정되는 식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민생지원금은 연매출 30억원 소상공인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대형 전자제품점, 온라인몰, 유흥 업종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사용 가능업종은
동네슈퍼, 편의점, 전통시장
동네 음식점, 분식점, 카페등
미용실, 이발소, 세탁소
약국, 일부의원(지역마다 다릅니다)
안경점, 꽃집, 문구점 등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별 소상공인 가맹점만 가능합니다.
거주지 관할 시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해당 지역 제로페이 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조회 사이트를 통해 "사용 가능 가맹점"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용 조건: 주소지 내,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한 곳: 전통시장, 동네마트, 음식점·카페, 편의점(가맹점), 의료·미용·학원 등 생활밀착 업종
,사용 불가 업종: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온라인 결제, 직영 프랜차이즈 매장, 유흥·사행 업종, 상품권/보험/공과금 등
이렇게 분류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민생 회복 소비 쿠폰(민생 회복 지원금)은 최근 경제 불황에 대응하고 소비를 촉진하며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입니다.
이 소비 쿠폰은 주로 다음 기준에 따라 사용처가 정해집니다.
민생 회복 지원금 사용 가능 업종 및 매장 :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입니다. 정부의 정책 기조가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을 돕는 데 있기 때문에, 이 기준을 충족하는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즉, 어떤 업종이든 해당 매장의 연 매출이 30억 원을 넘지 않는다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민생 회복 지원금 사용 제한 업종 및 매장 :
민생 회복 지원금은 일부 업종 및 대형 매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이는 대기업이나 일부 특정 업종으로 자금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지원금의 본래 목적인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정확히 어떤 업종이 제한되는지는 구체적인 목록이 없지만, 주로 아래와 같은 곳들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 예 : 이마트, 홈 플러스, 롯 데 마트 등)
백화점(예 : 롯 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현대 백화점 등)
일부 대형 프랜 차이즈 직영 점( 다만,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은 사용 가능할 수 있습니다)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
요약하면, 민생 회복 지원금을 사용하시기 전에는 해당 매장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인지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많은 소상공인 매장에서는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사용 가능' 등의 안내 문을 게시하여 고객의 편의를 돕고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