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기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해요.
둘이 있을땐 별 말안하다가 꼭 직급높은사람 지나갈때 있는말 없는말 하며 부하직원을 갈구고 아무 이유 없이 소리를 빽!(야!) 질러서 깜쩍 놀라게하고 그것도 장난이라고 치는지....그런소리에 깜쩍깜짝 놀라다보니 귀마개를착용하고 대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대체 그사람의 심리는 뭐길래 그런 ㅆ양ㅇㅊ같은 행동을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타인에 대한 배려나 인격적인 부분을 갖추지 못한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인성교육이나 타인과의 교류를 하는것에 대해서 배움이 없어 위와같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각하는 습관없이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하며 갈등 상황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인격적으로 미숙할 뿐 아니라 자존감이 매우 낮습니다. 낮은 자존감을 만회하기 위해 막말을 하고 폭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과시욕이나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한 하나의도구로 볼수있습니다.
이렇게타인을 이용하면서 자신의 감정을풀고 위선을 보이는것은 결코좋은행동은 아니기에 할수만있다면 이런부류의 사람과는 단절하는것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지름길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남들을 낮추면 자기가 높아진다고생각하고
여태까지 밑에사람들이 아무것도못한다고
생각하며 자기맘데로하는분이니
그런사람과 같이있는것자체가 상담자님께
나쁜영향을 미치시니 아예 무시하시던지요
아님 제대로된 증거 준비하셔서 상사분에게
보고하셔요
월급을 그분이주는게아니라 회사에서
주는건데 상담자님께서 피곤하시면
회사도 손해랍니다
그런사람은 확실히 보여줘야 정신차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감 능력이 남들보다 현저히 낮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것은 직급이 향상되면서 더 생기기 마련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인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 그럴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부서이동을 고려해 보시거나 이직을 준비하는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은 자격지심을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말을 두서없이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상대방에게 상처되는말은 삼가해야 하거든요
거기에서 인성도 보입니다
업무적이고 이성적인 관계에선 더욱 냉철하게 대하는게 좋아요
충분히 가치있는 내담자님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지가 그의 심리를 대변한다고 하겠습니다. 직급높은 사람 앞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회사사정상 모르겠으나, 최소한 상대방이 보기에는 해당 행동으로 부하직원에 대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상사에게 보여야 자신의 진급 등에서 유리한 판단을 받는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보통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그래서 그럴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저런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