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ETC)은 이더리움에서 하드포크되어 만들어진 블록체인으로, 현재도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 방식을 유지해 채굴이 가능합니다. 반면 이더리움(ETH)은 2022년 9월 더 머지(The Merge) 업데이트를 통해 지분증명(Proof of Stake, PoS)으로 전환하면서 채굴이 종료됐습니다. 그래서 과거 이더리움 채굴에 사용하던 GPU나 ASIC 장비를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여전히 채굴자들이 이더리움 클래식을 통해 채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은 ETH와 같은 Ethash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소규모 채굴자에게도 기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