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 좋아하면 충분히 영화관에서 볼 맛 나는 영화라는 반응이 많아요. 특히 초반 몰입감이나 군중 연출, 음향 압박감 같은 건 집보다 극장에서 훨씬 체감된다는 평이 많고 배우들 보는 재미도 있다는 의견이 꽤 있어요. 반대로 스토리 개연성이나 전개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완성도 높은 명작 기대보다는 긴장감 있게 즐기는 오락 영화 느낌으로 가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아이맥스보다 돌비 추천하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어두운 장면 표현이랑 저음, 공간 음향이 중요한 영화라서 돌비 시네마가 분위기 살리기 좋다는 반응이 많아요. 아이맥스는 화면 크기랑 압도감은 좋은데, 이 영화가 아이맥스 비율 특화 느낌은 아니라 돌비가 더 체감 좋았다는 의견이 꽤 있습니다. 정리하면 좀비물 좋아하고 배우 라인업 끌리면 영화관값 아깝진 않을 가능성이 높고, 고르면 돌비 쪽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