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자격증 취득일자와 서류 기한 간 차이

채용연계형 인턴 지원 이력서 작성 당시, 시험의 점수가 공개된 화면에 커트라인을 넘겨 “합격” 문자가 써있는 것을 보고, 자격을 취득했다고 판단하여 자격란에 기재했습니다.

2026.08 처럼 정확한 일자가 아닌 월까지 기입을 하는 형태였고, 이후 자격증 문서를 보니 실제 자격 취득일자가 서류 마감 일자 5일 이후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격 취득 일자도 2026.08 에 해당되는 날짜이기는 하나, 엄밀히 보았을 때는 허위기재로 판단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질문드립니다.

현재는 2차 면접을 앞둔 상황이고, 2차 면접 시 같이 제출해야하는 서류를 준비하다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1. 이 경우, 채용취소와 같은 불이익이 있을 수 있나요?

2. 당시 착각했던 화면과 함께 사유를 소명하면, 정상참작될 수 있는 사안일까요?(필수 자격증이나, 우대 자격증은 아닙니다.)

3. 면접 보기 전, 메일로 채용담당자님께 사실을 말씀드리고(+소명 자료 첨부) 정정방안이나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게 좋을지, 면접 당일 서류를 제출하면서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필수(또는 우대) 자격이 아니고 실제 취득월도 동일하며 단순 착오로 서류마감 5일 후 취득한 사안이라면 그 자체만을 이유로 채용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면접 전에 담당자에게 사실관계와 증빙을 먼저 알리고 정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필수 자격증이나, 우대 자격증이 아니고 일자도 몇일 차이나지 않아 사전에만 이야기를 한다면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이왕 사전에 이야기를 한다면 면접전에 이야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월 단위로 입력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 필수 자격이 아니라는 점에서 채용취소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네, 충분히 참작됩니다.

    3. 면접 전 지체없이 인사담당자에게 먼저 알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