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기혼 여성입니다.이런 고민을 하고 살았던 사람은 아니었는데요즘 문득 상담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먼저,문득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잠만 계속 자고싶어요 핸드폰도 다꺼두고싶고 일도 쉬고싶습니다..사람만나는것도 귀찮고 그냥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고싶습네요재밋는게 있으면 그것만 계속 하고싶군요 삶의 권태 가심해요

23살 때에 살면서 처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학교에서 만났고 처음 보는 순간부터 한달을 잠을 못이룰 정도였습니다. 정말로 잠이 안들어서 누워만 있다가 잠깐 눈을 붙이고 새벽

종종 갑자기 극심한 우울감이 찾아오고 이로 인해 해당 일에는 권태 및 피로감이 극심합니다. 더불어서 아무런 일을 못하겠고 가만히 있게됩니다. 자주 있는 현상은 아니지만 매달 발생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요, 자해를 하거나 특정 장소에 가면 숨을 쉬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가 겹쳐상태가 꽤 좋지 않은 편이었어요약을 먹고 이런저런 일을

인생이 지루하고 따분해집니다. 마치 감정이 사라지듯이 그야말로 권태라는 분위기인데 하고 싶은것도 없고 의욕도 없습니다. 이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한

결혼11년차 두자녀를 둔 평범한 맞벌이 부부입니다 요즘 부쩍 와이프와 다투는 것도 빈번해지고 관계도 전혀 없네요. 이런게 권태기 일까요?몇달 전에 우연히 만난 또래 이성이 있는데.

병원인증평가라고 병원쓸고닦고남아서 공부하고일하는 내내동안에는 하나라도 놓치지않으려고곤두세워져있고그와중에 보호자들은 친절하길 바라고병원이 너무지긋지긋하고 다 보기싫고하나도 즐겁지가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