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밭주인 변경으로 측량문제 태어날때부터 43년째 집짓고살고있는집인데 다른사람명의에 앞에큰밭있는데 최근에 주인이바뀌면서 오늘측량을했어요 근데 저희집이 그밭주인땅을 좀먹었더라고요 이거 어찌되는건가요?
경계측량후 표시물 설치는 상대의 동의 없이 해도 괜찮은가요? 20년전 부모님주택을 건축할 당시 이웃주택에서 담을 멀리 쌓으라고 해서 건축업자가 건축을 빨리 진행하기위해 그렇게 한후 사라졌었는데요 이후로 그냥 살았는데 2년전 경계측량을 하여
정부 지적 측량 이후 토지 변경 우편물을 받았는데. 이거 괜찮은걸까요? 현재 집이 있는 땅인데요. 건축물로는 안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측량을 하면서 토지 경계구역이 변경이되어서 땅의 위치가 변경되었다고 확정이전 공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옆집
내토지 경계측량은 어텋게 하나요? 지금 살고있는 집 아래집터에는 사람이 살고있지않아 토지경계없이 살고있는데 경계를 확실히 알고싶은데 토지경계 측량은 어텋게 하나요측량 신청은 어디에하고 측량비용은 얼마나 준비해
토지 거래후 정밀측량시 도로에 접했을경우 어쩌죠? 안녕하세요 올해 여름 회사 사옥을 짖기위해 교회 토지를 거래했습니다 . 실재 토지거래는 78평을 했으나 측량후 면적은 78평 동일하나 1차선 도로를 3평 정도 들어가 있는 상
토지에 측량을 해서 인식표를 표시했는데 옆집 사람이 이를 다 뺀 경우 안녕하세요. A 토지를 구입을 했는데 정확하게 측량기사 불러서 측량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땅 주인분이 노인이신데 자기땅을 침범랬다며 인식표를 다 뽑아버렸습니다. 돈주고 측량
법원으로 부터 공유물분할소송장을 받았는데 측량해서 토지로 분할등기가 가능한지요? 3년전 친정어머님이 돌아가신후 시골의 6필지(임야, 전, 답, 대지로 구성)의 땅을 증여받았고 그 땅은 저희 6형제와 외가쪽 2명과 함께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었습니다(6형제는 각각
대지 관련 문의입니다 .측량을 해야될까요? 땅은 대지이고 최근에 소방도로 계획 때문에 집만 보상 받았습니다. 집을 지을려고 보니 평수는 넓은데 토지가 작아서 보니 집 앞에 길이 있었는데 거기가 저희 땅이 더군요 알아보니
토지측량을 진행 결과 토지면적이 지구자전으로 변해서 면적이 달라졌어요 50여년전 한 필지의 땅을 세가구가 나누어 매입을 하였습니다. 40여년전에 등기를 다 마친상태인데 최근에 토지측량을 하였더니 지구 자전으로 인해 토지 면적이 변하였다고 합니다. 이
지적측량공사 직원은 자영업을 해도 되나요? 지적측량공사에 무기계약직으로 입사할 예정인데 로또판매점을 할 수도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겸직을 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