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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9.06
예금이랑 적금이랑 뭐가 달라요??...

예금이랑 적금이랑 뭐가 달라요??
농협에서 3 4 개월 정도만 넣어둘 수 있는 거 없을까요ㅠㅠ 다 1년밖에 없길래요

궁긍합니다!!!!!!!!!!!!!!!!!!!!!!!!!!!!

  • 청초한박새223
    청초한박새22321.04.22

    예금은 그냥 자유롭게 넣었다 뺏다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저축하는 통장이고

    적금은 매달 정해진 날에 정해진 금액을 저축해서 1년, 2년, 3년 이런식으로 정해진 기간동안 저축하는 형태입니다.

    적금도 자유적금이 있어서 자유롭게 아무날짜에 어떤 금액이든 입금할 수 있는 형태가 있지만 돈을 빼는건 자유롭지 않습니다.

    단기로 몇개월짜리 적금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에 세이프박스? 그런 기능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런걸 사용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1. 예금은 한번에 돈을 예치해두는 것이고, 적금은 다달이 쌓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예를 들어 100만원을 한번에 예치하면 예금이 되고, 월 8만원씩 불입한다면 적금이 됩니다.

    3. 3~4개월 예적금은 없으며, 최소 6개월 이상은 되어야 예,적금 상품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TesTia의 마지막 한마디) 3~4개월의 단기라면 증권사나 종금사의 CMA계좌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입니다.

    예금 : 큰 돈을 예치하여 전체 금액에 대한 이자가 목적


    적금 : 정기적으로 혹은 자유롭게 돈을 납입하여 큰 돈을 만드는 목적

    예금의 경우는 큰 돈을 예치해두는 정기예금이 있고, 입금과 출금이 자유로운 일반 입출식 예금이 있습니다. 정기예금쪽의 이자가 더 높습니다


    적금은 정기적금과 자유적금이 있으며, 이율은 정기적금쪽이 좀 더 높습니다

    다만 이자에 대해서는 극명한 차이가 있는데요


    예금은 큰 돈을 처음부터 넣어두기 때문에, 전체 금액에 이자가 붙지만 적금은 돈을 모으는 방식이기 때문에, 매번 납입한 금액이 예치된 기간만큼 차등적으로 이자가 붙습니다

    즉 적금의 경우 원금 전체에 대해 일괄적으로 이자가 붙는 방식이 아닌거죠


  • 적금은 매월 정해진 납입금을 저축하는 상품으로 만기 1년후에 원금+이자를 받는상품입니다.

    만기때 돈 찾아 갈때 이자 소득세로 세금 15.4% 떼어가구요

    적금은 정기적금,자유적금이 있습니다.

    예금은 정해진 기간동안 정해진 금액을 저축하는 상품입니다.

    예금은 보통예금,정기예금이 있습니다.

    보통예금은 일반통장에서 맘대로 빼스고 넣고 하는 상품이고

    정기예금은 해진 기간동안 정해진 금액 넣어서 이자+원금 받아가는 상품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원하시는 상품은 은행가셔서

    정기예금 3개월 이나 4개월짜리 하셔서 가진돈 한방에 넣고

    3개월 4개월 후에 찾아가시면 되요.

    정기예금은 1년짜리만 있는게 아니에요.


  • 파킹통장이라고 자유롭게 넣다 뺏다할수있는데 금리는 예금이랑 적금 딱 중간정도거든요?

    예금은 이자율이 굉장히 낮고

    적금은 이자율은 높은데 1년 이상은 묶어둬야하거든요.

    파킹통장은 자유롭게 넣었다 뺐다 할수 있으면서도

    대신 이자율은 예금보단 많고 적금보단 적어요.

    파킹통장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인터넷으로 검색 해보세요.


  • '적금' 이란 일정 금액을 계약하고, 일정기간 '매월' 일정액을 불입하여 기간만료 후에 계약금액을 환불 받는 예금제도입니다. 그래서 흔히 적금을 목돈을 모으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예금' 이란 일정한 계약에 의하여 은행이나 우체국 따위에 돈을'한번에' 맡기는 일입니다. 그리고 예금을 흔히 목돈을 굴리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 예금은 말 그대로 큰 금액을 목돈 굴리기 위힌 수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금의 경우에는 일정 금액을 이체시키면서 목돈을 모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3~4개월만 넣으둔다고 생각하시면 이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파킹통장이라고 복리로 연 1.5%로 이율을 주는 입출금통장들이 있습니다. 대개는 저축은행에 많이 있습니다. 저축은행도 예금자보호가 5천만원까지 됩니다. 단기로 넣으시려면 이러한 통장도 활용해보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십니다.


  • 정기 예금과 적금의 차이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정기 예금은 목돈을 정해진 기간동안 은행에 예치시켜놓는 것을 말하고

    적금은 정해진 기간동안 정해진 금액을 매달 정해진 날에 저축하는 개념이라 다릅니다.

    한마디로 푼돈을 쌓아 저축하는 적금.

    목돈을 한번에 저축하는게 정기 예금.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3~4개월짜리 예적금은 없어요;;;

    단기간 예치시켜놓고 이율이 높은 통장을 원하시는 걸텐데 그건 은행엔 없고 주식통장인 CMA 통장을 활용해서 일명 파킹통장이라고 해서 일 복리로 쌓이는 통장에 예치시켜 놓는게 그나마 좋을겁니다.

    CMA 통장은 위험성이 있긴 합니다만 그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손해 보고 그런 건 없고요.

    증권사마다 다르겠지만 일정 금액까지 이율 얼마라고 할 텐데 은행이자보다는 확실히 쎕니다.

    단기간 넣어두기 좋고 언제든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많이들 그리 쓰고 있고요.

    농협은 NH증권이 있으니 그곳에서 계좌 하나 트셔서 CMA계좌에 넣어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타 다른 증권CMA와도 이율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도 좋고요.


  • 안녕하세요. 공정한거미4입니다.

    - 예금은 자신이 모아둔 돈을 한 번에 은행에 납입하고 만기가 된 날에 이자수익을 얻는 방법을 말합니다.

    - 적금은 일정 기간동안 일정한 금액을 납입하여 기간이 만료되면 납입한 금액과 일정 기간의 이자를 돌려받는 것을 말합니다.

    - 가장 금리가 높은 예적금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내 ‘금융상품 한눈에’ 코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월 저축금과 저축기간, 적립방식, 지역, 이자계산 방식 등을 선택하면 금리가 높은 순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대개 시중은행보다 저축은행 금리가 높고, 온라인 전용상품이 이자가 높습니다.

    - 목돈을 마련할려면 적금부터 시작해 시드머니를 모으는 것이 맞고, 최소 몇백만원 이상의 종잣돈을 모은 직장인이라면 3개월 치 생활비를 비상금으로 떼어두고 나머지는 정기예금에 예치하는 게 금리 측면에서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