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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이
차근이24.04.14

애들이랑 저녁 산책을 같이 가고싶어요

애들이랑 저녁 산책을 같이 가고싶어요

초등학교 학생인데요 애들이랑 저녁에 산책을 갈때 같이 데려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같이 운동할수 있을까요? 나가는걸 좀 귀찮아 하는거 같은데.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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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산책을 가기전에 아이들에게 가족모두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하고 아이들에게 의견을 먼저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즐거운 산책을 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야외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운동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새로운 활동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나가고 싶어하시는 마음 이해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종종 외출이나 야외 활동을 싫어하기도 하고 나가기 싫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나 관심사에 맞는 코스로 선택하면 좋습니다. 또한 안전하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저녁 산책을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활동을 게임 형식으로 바꿔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하면서 동물을 찾기, 가만히 서 있는 돌을 발견하기 등의 재미있는 장소를 만들어보세요. 또한, 아이들이 선택한 음악과 함께 걸어가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산책을 마치고 다 함께 간단한 스낵을 즐기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들이 산책을 귀찮아하는 경우에는, 그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산책에 대한 즐거움을 인식할 수 있도록 산책만

    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탕후루 등의 음식을 한번씩

    사주시면서 산책을 권하다 보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바깥을 나가기 싫어 한다면

    억지로 데리고 나가셔는 안됩니다.

    우선은 아이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현관까지, 내일은 현관 앞 엘레베이터 문 앞까지, 그 다음 날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기 등 천천히 유도를

    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랑친해지세요

    부모와교우가좋고친밀하다면

    부모가갈때자연히따라가고싶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산책을 같이 가고 싶은데 아이가 잘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먹을 간식거리를 사러 갈 수도 있고, 아이의 준비물을 사러 나갈 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차츰차츰 빈도를 늘려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에게 산책나가서 하고 싶은것 있는지 물어보세요.

    운동도 하고 아이스크림, 주스 등도 먹으면서 즐거운 산책길이 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아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하거나 관계에 대해서 조금더 소통하면서 서로간의 운동 패턴을 만들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산책하는 시간을 이래서 아이와 정하고 계획하고 바랍니다. 나가자고 하면 아이들이 싫어하고 귀찮아할 수 있으니, 아이가 가고 싶은 길을 함께 검색을 하거나, 계획 시간을 서로 협의한 뒤에 산책을 하면 아이도 산책을 즐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