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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태양
푸른태양22.09.15

병원에서 식용억제제 처방 받고 복용 한 이후에 몸이 너무 노곤합니다.

나이
46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서 복용 중인데요.

복용의 부작용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이전에는 한번도 덥다고 땀방울을 흘린적은 없는데, 지금은 더우면 땀방울이 얼굴 목 등에서 흐릅니다.

그리고, 낮잠을 두 번이나 잘 정도로 몸이 노곤하고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이 증상은 약의 부작용일까요?

그렇다면 약 복용을 중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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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병원에서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 후 발생한 증상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어떤 성분의 약물을 처방받았는지 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식욕억제제를 사용했을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에 해당합니다.

    약물 복용을 중단하시고 처방받은 병원을 재방문 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참조하시어 위 답변이 식욕억제제 사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들에는 질문하신 분을 포함한 열람하시는 분들의 좋아요, 추천 버튼 선택을 권장하며

    부족한 답변에는 댓글을 통한 추가적인 소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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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증상은 식욕억제제와 관련된 증상일 수도 있으나 약물 이름을 정확히 알아야 해당 약물의 부작용을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년 여성에게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병도 드물지 않게 발생하므로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