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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갈기쥐209
남다른갈기쥐20921.02.19

주식 차트에 저항선 지지선이 궁금합니다

주식 차트를 보면 여러선을 볼 수 있는데

지지선과 저항선이 궁금합니다

또 이 선을 이용한 올바르고 효과적인 매도 매수 방법도 알려 주세요 1차저항 2차 저항 1차 지지 2차지지 언제가 매수타이밍이고 매도 타이밍일가요? 피봇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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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러분이생각하는 이동평균선/엔벨로프/일목균형표/볼린져밴드/피봇 그런거는그냥 참고용입니다.

    중요한것은 추세가상승중이냐 횡보중이냐 하락중이냐- 거기다 재료가 있느냐.회사성장성이 있느냐 이런것이 중요합니다.

    세력(외인/기관/큰손)들이 돈을슨자리 즉캔들과 거래량을 기준으로 주가를분석 즉11월달 직전 박스상단을 돌파하는자리지지후상승

    현재자리는 아직직전 매물대가 존재하구 파란선 돌파지지후 녹색선 까지의 목표하는정도 입니다-

    성투를빕니다-


  • 주가가 팔자 압박을 받아 올라가기 힘들고 하향전환이 되기 쉬운 곳에 그은 선을 저항선 또는 가격폭이 있는 경우에는 저항대라고 한다. 이에 반해서 사자 충격을 받고 내려가기 힘들고 상향 전환이 되기 쉬운 곳에 그은 선을 지지선 또는 지지대라고 한다. 저항선이나 지지선은 많은 경우 과거의 주가 발자취 속에서 경향이 굴절한 가격이 그대로 쓰여진다. 또 주가가 일정폭의 왕래를 반복하면서 띠 모양으로 상승(하강)해 가는 경우에는 상한가끼리(하한가끼리) 연결하여 각기 저항선(지지선)으로 삼는다.


  • 지지와 저항은 오랜 시간이 지나야만 확인이 되는 구간입니다. 특히 어떤 시각으로 차트를 대하느냐에 따라 지지와 저항을 정하는 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박스권으로 보여지는 시황에서는 지지와 저항이 쉽게 발견되기도 합니다만 여기서도 기간을 60,90,120 이평선의 기준을 달리한다면 지지와 저항선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결국 많은 경험으로 지지와 저항선을 공부해 나가는 것이 감각적으로 기준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오우... 차트 너무 복잡하게 보시네요... 차트는 기본적으로 이동평균선(5,20,60,120,240,480) 정도의 설정과 보조지표라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거래량,rsi지수,obv,vr,macd 중 한두가지만 공부하셔서 거래 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차트는 너무 복잡해서 매매하는데 도움은 커녕 공부하는대도 도움이 안될듯 합니다. 그리고 피봇은 그냥 저항과 지지를 알려주는건데 이동평균선만 설정 해 놓으시고 과거의 캔들들과 가로로 선을 그어보시면 지지와 저항 라인은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일단 기업의 호재과 악재, 국내 국외 대외적인 호재와 악재로 마구 휘청이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경우엔 솔직히 그냥 이동평균선만 보고 투자 하셔도 몇일 보유하다 수익 실현 하는 스윙 위주로 수익을 챙기 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일단 팁을 드리자면 급등하거나 너무 많이 올라있는 종목은 왠만하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어떤 방법으로든 악재가 터지면 감당하기 힘드실 만큼 조정 폭이 큽니다. 그리고 두번째 팁은 240일 선과 480일 선을 지지선으로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급등 했던 종목들도 240일 선 터치후 다시 반등을 보이거나 480일선까지 빠진후 반등을 보이거나 그 사이에서 횡보하다가 다시 상승을 주는 종목들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 종목들을 잘 찾아 보셔서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왜 내것만 안가지 라고 생각하며 달리는 기차에 올라타다간 뼈도 못추립니다. 잔고 다 녹습니다. 주식은 급하게 마음먹고 하시면 돈 잃습니다. 급한 마음으로 단타쳐서 수익내는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으로선 하기 힘든 영역입니다. 주식 초보 단계이시면 제가 위에 언급해 드린대로만 매매 하셔도 재미있는 주식 거래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답변 주세요^^ 아참 그리고 혹시라도 제 답변 기다리기 보다 더 빨리 궁금증을 풀고 싶으시면 유튜브에 검색하셔도 설명 영상 다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같고요 분할매수 꼭 실천하시고 잃지 않는 성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일차적으로 주봉을 가지고 차트매매를 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히는 주봉을 이용해서 저점을 다지고 있는 종목들이 갑작스럽게 거래량이 몰리며 저항 돌파를 시도 할 때 주봉으로 관측을 많이 하는 편이죠. 잡설은 그만하고 보통 평균적으로 지지선은 심리적 지지선과 실제 지지선으로 나뉩니다. 심리적 지지선은 흔히 말하는 5, 20, 60, 120 등의 이동평균선이며 실질적 지지선은 최근 만들어진 박스권 내에서 하단 부근과 거래량이 많이 터져있는 곳으로 나뉘죠. 지지선을 잡고 들어가는 매매는 지지선이라고 판단 된 곳에서 매수를 하고 반등 주는 내에서 적당히 먹고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 지지선이 뚫리고 떨어지면 바로 손절쳐야 한다는 것. 기계적 매매를 하셔야 한다는 유의점이 있네요. 저항선 같은 경우에는 한번에 올라가지 못하고 피뢰침을 쏘는 경우, 전에 쏘았던 피뢰침의 끝에 걸려있는 매물대가 저항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포, 혹은 세력이 여기까지 얼마를 사용하면 올릴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피뢰침으로 보통 이렇게 쏘고 난 뒤에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번 저항선을 확인하고 나서 내려올 때 매수할 것인지 저항선을 이번에 뚫으려는 슈팅이라 믿고 고점에서 매수해서 돌파매매를 하는지는 본인의 성향에 달려있습니다.


  • 저항선은 있어도 지지선이라는건 없습니다

    작은단봉들로 횡보하다가 상승하면 그곳을지지선이라고

    부르는거지 지지되는선은 없고 거기서 하방으로 크게 꽂을수있습니다

    저항선도 마찬가지로 뚫을 수있지만 안뚫고 끝나는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큰재료에 수급붙은 대장주가 아니라면

    증시장이 안좋으면 떨어지는겁니다

    왜냐면 기관 외인들이 파생상품하면서 주식에

    디커플링이나 커플링 시켜놓은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장이 안좋을때 전체적으로 뱉어내기때문에

    그걸 받아내면서 뚫는 세력은 거의 없습니다

    뚫어도 장끝나고 보면 윗꼬리 길게나옵니다

    상황은 겁나게 많습니다

    상승할종목에 올라타려면 일단은 기울기가 중요합니다

    각도기를 대고 몇도여야한다 이런 우스갯소리가

    거짓이 아닙니다 그 각도란게 추세를 볼 수있고

    지지선말고 저항선은 제가 정말 신뢰하는데

    몬가 주가위치가 높다싶은걸 들어가지말라는게아니라

    거래량 크게터지면서 날아가는 당일 잡지말라고 당부드리겠습니다 주식은 내가 매수한 주가의 위치가 가장중요합니다


  • 주가가 내려올때 지지선에서 사고

    주가가 올라갈때 저항선에서 팔고

    주가가 지지선깨면 손절&추가매수

    주가가 저항선깨면 매도&보유

    그냥 반반입니다.

    뭐 저 선에 오면 딱 멈추고 올라가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지나간 자료를 토대로 선이 생기는

    후행성 입니다.

    주식의 보조지표들은 후행성입니다.

    과신하지마세요.


  • 저항선과 지지선을 쉽게 보려면 일단 거래량이 터진 긴 장대양봉을 우선 찾아야합니다. 그리고나서 그 장대양봉을 기준으로 중간선을 지지하는지 또는 새로운 파동을 그리고면서 가는지 봐야하는데 우선 장대양봉 중간을 보면서 그 부분을 지지해주면서 가는지 보면은 새로운 파동형성으로 잠시 주가를 누르고 가는경우고 이는 새로운 파동을 만드는 힘을 모으는걸로 판단됩니다.

    1.장대양봉 찾기

    2. 장대양봉 중간 지지해주면서 가는지 확인


  • 먼저 저항선 지지선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주식을 하는 사람들끼리 이 가격이 오면 사는 가격대를 지지선이라고 보시면 되고

    저항선은 반대로 이 가격이 오면 주식을 파는 가격대라고 보시면 간단하게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아요.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자면,

    A라는 회사의 지지선이 5000원/ 저항선이 10000원이라면

    A라는 회사의 주가는 5000원에 오면 이 주식이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매수세가 들어오고

    10000원이 오면 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매도세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A의 주가는 5000원과 10000원 사이에서 횡보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A라는 회사가 10000원이 싸다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면 과거 10000원을 돌파하게 되고

    과거 저항선이였던 10000원은 이 후에는 지지선으로 바뀌게 되어 이 가격이 오면 매수세가 들어오는 형태를 뛰게 됩니다.

    1차 지지선, 2차 지지선, 1차 저항선, 2차 저항선은 특정 가격이 싸다고/비싸다고 생각하는 집단 1팀,2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피봇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단기적인 지지선과 저항선을 프로그램이 계산해주는 것입니다.

    설정값 마다 조금씩은 달라지겠지만 고가, 저가, 평균가 , 거래량으 기반으로 알려주는 것이 피봇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론 매수 매도 타점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지지선에서 사서 저항선에서 팔고 또 지지선이 깨지면 파는 형태입니다.

    질문 하셨던 부분은 아니지만, 주식을 조금 먼저 시작한 선배로써 한 가지 이야기들 해드리자면

    여러가지 보조지표를 사용 하는 것 보다 한 가지 보조지표라도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격도, rsi , 피봇등 굉장히 많은 보조지표들이 설정되있으신데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