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자동차에 관해 질문글 올립니다
자동차를 정면에서 보면 엔진룸으로 외부 공기가 유입되도록 앞부분이 독특한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최근 국산차 또는 외제차를 보면 일부 차들이본닛을 열기 전에는 엔진룸으로 공기가 전혀 들어가는곳이 없습니다.
외기가 유입되게 설계한것은 엔진룸을 식히기 위함일텐데 그런 구조가 없는것은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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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엔진방식이 아니라서 그런경우입니다.
전기차의 경우가 앞에 그릴구멍이 없습니다.
외부로부터 이물질이 들어가면 치명적인 오작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자동차의 엔진룸으로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구조는 일반적으로 엔진의 냉각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엔진은 작동 중에 열을 발생하며, 이 열을 방출하지 않으면 엔진이 과열되어 고장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엔진룸으로 외부 공기를 유입하여 엔진의 열을 식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연기관차에는 필수적인 설계이며,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차량은 전기차, 수소차로 생각이 됩니다. 해당 차량들은 엔진이 아닌, 모터로 구동이 되어 별도의 유입구가 없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점잖은호랑이161입니다.
어떤차량이 없다는건가요?전기차량 말씀 하시는건가요?엔진이 있는차량은 없을수가 없습니다.현재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