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을 청구하는 민사가 시작되기 전에 약 2~3억 가량의 재산(증권계좌, 통장 등)에 대하여 가압류가 신청되었고,

민사 1심 결과 청구금액이 1억으로 확정되었습니다.

1억을 초과하는 재산에 대해서 가압류 해제가 가능한가요? 예컨대 증권계좌가 1억 정도 된다고 했을 때 나머지 통장이나 보험 등에 대해서는 가압류 해제가 가능한지요?

https://a-ha.io/questions/4fb5b54770fb0076a7f2c6ce3002eaae
위와 같이 질문을 남겼는데, 피고가 가압류된 재산을 처분해서 소송 청구금을 낼 수는 없다면
원고가 가압류 신청한 재산을 빨리 처분해가도록 할 수는 없나요?

가압류한 재산을 추심하지도 않고 있으면 지연이자만 계속 발생할텐데 피고는 가압류한 재산 외에는 재산이 없습니다.

지인이 민사 소송에서 패소하였습니다. 얘기를 들으니 원고가 소송 들어가기 전에 피고의 급여통장을 제외한 모든 통장, 증권계좌, 보험 등을 가압류 신청해놨다고 하네요.

지금 지인은 가압류된 통장에서 돈을 뺄 수가 없으니 청구금을 내고 싶어도 못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고 있는 중인데, 가압류된 증권계좌나 보험에 들어있는 돈을 가압류 해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청구금으로 낼 수는 없나요?

재산이 있어도 청구금액을 못낸다는 게 너무 이상합니다.

매매가랑 전세가랑 큰 차이가 안나기도 하고, 어떤 곳은 오히려 역전된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이 보시기에는 당분간 매매가 낫다고 보시나요, 전세가 낫다고 보시나요?

편의점에서 닭가슴살을 살 때 포장지에 보면 단백질 120g, 지방 3g 이런 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 영양 정보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그리고 아무리 똑같은 상품이라도 조금씩 크기에 차이가 있을 텐데 이 영양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요?

매매 가격이 높아지면 전세 가격도 무조건 높아지는 정비례 관계가 성립되나요, 아니면 전세 가격은 매매 가격과 무관하게 결정되나요?

전세를 알아보는 중인데 요즘 대부분의 지역에서 부동산이 하락중이어서 전세 계약도 더 떨어지길 기다려서 진행해야 하는 것인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너무 많이 사용해도, 너무 조금 사용해도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양이 적당한가요?

칫솔모의 1/3만 채우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칫솔모를 꽉 채워서 듬뿍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술을 원래 잘먹게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꾸준히 주량이 늘었습니다.

작정하고 마시면 보통 소주 2병 정도는 마시고, 힘들긴해도 멀쩡히 귀가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맥주 두 잔만 먹어도 하품을 계속하고 졸음이 마구 쏟아져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주량에 비해서는 아주 소량을 마신 거라 술은 조금도 취하지 않는데 컨디션이 멀쩡한 상태로 술자리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고작 두 잔 먹고 극도의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서 간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음식물이 묻은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이 안되어서 무조건 일반쓰레기로 버리라는 말이 있던데 진짜인가요?

재활용으로 버리려면 반드시 전부 설거지하고 물기를 제거한 후에 배출해야만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친구네 집에 가서 잠을 자면 친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지나다닐때 꼭 저를 밟고 갑니다.

살이 쪄서 무거운데 누워있는데 제 배나 가슴을 발로 밟고 지나다녀서 자다가 깜짝깜짝 놀래서 깹니다.

저를 무시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원래 고양이들이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