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해장 음식 잘 안 먹는 것 같아요.

해장 음식에 들어간 메뉴들은 평소에 먹는거지

이때 막 먹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는 하도 여러 개를 먹어봐서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했거든요.

그걸 좀 말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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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원료 확인해주세요

2. 이 숙취해소 활성도가 높은가요

3. 인체임상데이터가 있나요

4. 깨끗한 곳에서 만들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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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 음식 대신 고른 제품이라면

이 4가지 정도는 꼭 봐야 해요.

주원료 따라서 숙취해소 활성도가

달라지니깐 어떤 걸 고르냐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여러개 비교하면서 먹어보고

자료도 보고 했는데 진짜 벌나무가

좋긴 좋더라구요. 활성도가 높다고

보긴 했는데 먹어봤었을때 다르긴했어요.

다음날이 편안한 느낌!

콩나물에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물질이 술로 인한 독소를 배출 해내고 열을 내려 주는 기능을 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며

아미노산이 간기능을 회복시키므로 아주 좋은 해장음식입니다

뼈해장국은 필수아미노산 양질의 단백질 근육형성에 도움이된다 우거지에는 식이섬유도 있으며 칼슘이 풍부해 숙취에 도움이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해장음식을 먹는다고해서 직접적으로 해장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몸에 아세트알데히드라고 그 물질이 체내에 남아있어서 숙취가 생기는건데

식사를 하게 되면 해장음식을 통해서 효소나 분비가 원활하게 되니까

조금 간접적으로 도움 될 수있습니다.

해장음식 자체가 알코올 성분을 분해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