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집안인데다 독실한 기독교인저에게 아버지가 저에게 귀씬씌였다고하면서 하는짓이 이상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집안에서태어났습니다. 많은고난이있어도 늘 종교그하나만 믿고 살아가는 독실한 종교인이죠.
그런데..아버지께서 이상한거에빠지셨습니다. 제방에 소금을 넣고 팥을넣고 급기야 무당들이놓을법한 그림까지.. 아버지께서는 너가귀신이들리니까 그래 라는겁니다.. 아버지는 평소에 가족에게 말을 기분나쁘게하고 화풀이하는게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잘못은 하나도없고 우리가 귀신이씌여서 그런거라고생각하는군요.. 그러다 부모님께서 이혼까지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이게 그렇게화낼일이냐고합니다. 정말이제 화가납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고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혼까지 하셨다니..먼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아버지가 무속신앙이나 사이비에 빠지신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버지를 되돌리고 싶으시다면 기독교상담사가 있습니다
시간이 다소걸리겠으나 기독교상담사와 연결해주셔서
현재의 잘못됨을 깨닫고 다시 돌아오게 해드릴수 있을거예요
어떤상황때문에 아버지가 그렇게 바뀌셨는진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오실거니 희망을 잃지마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