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바깥에서는 방출되는 바이러스들이 쉽게 희석이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직접적인 비말감염 등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실외의 경우에는 밀폐된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상대적으로 농도가 낮게 됩니다.

그러므로 실외가 실내보다 감염 가능성이 확연히 낮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거리 및 마스크 착용 유무가 감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환기가 되지 않는 폐쇄된 공간에서는 비말에 의한 감염이 훨씬 잘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실외는 개방된 공간이고 비말이 2m내외로 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감염의 위험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실내는 환기를 하지 않고 밀집된 곳이면 마스크를 끼는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실내는 환기가 잘 안되서 균이 오래 유지되고 실외는 바람에 날려 날아가므로 실내에서 감염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마스크착용시에는 최대한 KF94를 쓰시는게 좋습니다.

KF94도 100% 예방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마스크는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비말 입자 차단율은 (0.6um)

KF 80은 80% (0.6um이상) 정도 KF94 (0.4um이상)는 94% 정도

일반 면마스크는 16~17% 정도라고 합니다.

다만 전염성 질병을 차단하는 효과는 KF94 이상의 마스크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비말을 통해 타인에게 전파를 할때 공기중에 바이러스 밀도가 중요합니다 . 야외처럼 개방된 곳보다밀폐된 실내가 공기중 바이러스 농도가 높아 감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비말이 호흡기(입, 코)를 통해 들어왔을때 감염이 됩니다.

실내의 경우 비말이 오래 떠다닐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실외는 환기가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실내보다는 감염위험성이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실내의 경우 아무래도 환기가 어렵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희석되는 효과를 보이기 어렵습니다.

2. 다만 실외의 경우 바람이 불고 대기의 순환이 일어나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바이러스가 자연스레 희석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확진자 수가 감소해야 실외마스크 해제가 가능하지 현재로서는 확진자가 너무 많아 실외마스크도 착용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정부에서 5월부터 실외 마스크 미착용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실내 보다는 실외는 환기가 잘되어 바이러스가 고농도로 유지되지 않으며 거리두기가 실내보다 용이하기에 확진자 추이에 따라 마스크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실외에서는 거리두기가 어느정도 지켜지고 비말이 직접적으로 전파될 위험성이 더 작습니다. 실내에서도 자주 환기를 하라고 하는 이유가 다 실외처럼 바람이 잘 통하면 비말의 전달이 덜되니까 그런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종의 발생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파력, 치명률이 변화하고 있으므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속 기간이나 앞으로의 마스크 착용 기간 등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외부에서의 감염 가능성이 더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실내는 실외에 비해 공기가 정체되어있고, 순환이 잘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유입되면 더욱 남아있기 쉬우며,

물건 등을 만질 때 전파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실내에 사람들과 있을 때 더욱 주의를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야외에서는 확진자의 비말이 공기를 타고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실내에서는 공기가 한곳에 머물기 때문에 비말을 흡입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래서 실외 마스크착용 폐지가 논의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는 자연환경에서 온다기 보다 감염자의 입과 손에서 다른 사람으로 전달됩니다. 실외가 균이 많다는 말은 이 자연환경에서 노출되는 균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죠.

실내에 있으면 가까이 있게되고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거나 활동을 하면서 비말을 통한 전파 확률이 올라가지만 실외에 있으면 그런 부분이 작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실내에서 코로나 감염을 줄이기위해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데 실외는 항상 바람이 불기 때문에 계속 환기를 시켜주는 걸 생각해보셔도 실외가 전파가 작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실외는 환기가 잘되고 사람들이 어느정도 거리를두고 생활하기 떄문에 실내보다는 안전합니다. 그래서 실외마스크 장착의무 해제를 먼저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실외보다는 실내에서의 코로나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외에서는 감염 위험이 떨어지는 상태라 조심스럽게 마스크를 벗어보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비말전파 방식으로 주변으로 퍼집니다. 야외에서는 비말이 발생해도 주변으로 신속하게 확산되기 때문에 감염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래서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가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의 주된 전파경로는 확진자의 비말흡입입니다. 실내공간에서는 환기를 하지 않으면 공기 순환이 안되기때문에 비말이 실내 전체로 퍼질 수 있지만, 실외에서는 비말이 사라지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실외는 공기의 순환이 잘되어 바이러스가 고농도로 있을 가능성이 낮기에 감염의 우려가 실내보다 적고 사람과의 간격유지가 가능하기에 우선적으로 마스크 해제시에 실외를 염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문제가 되는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비말인데,

밖은 매우 공기가 잘 순환하고 넓어 밖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연히 호흡기로 들어와 감염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외에서 미착용이 더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탈한쭈꾸미43입니다.

일단 실외보다 실내가 사람들이 더 근접해있고 밀폐되어있기때문에 실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실외보다 실내에서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실외에서는 마스크 미착용이 허용되고 실내에서 착용이 의무인 주가 많습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밖에 있으면 균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실내에도 균이 많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도 야외보다는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 속도가 더 빨랐잖아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감염되기도 했으니까요

당연히 실외보다는 실내가 더 위험했습니다.

따라서 마스크 미착용 방안도 덜 위험한 실외부터 시행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외는 환기가 잘되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매우 낮습니다.

반면에 실내에는 정지되어 있는 공기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