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예민한 성격이 절대로 정신병은 아닙니다.

전체의 10~20% 사람들이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보고 싶지 않아도 보이고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립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예민함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고 생각하고, 분노가 생겼을때 6초를 세며 심호흡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타고난 성격인것같아요 사람의 성격은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다른사람과 성격이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것이 아니에요 하지만 살면서 예민한 성격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습니다 조금만 노력하셔서 예민한 성격을 줄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말끔한복어166입니다.

정신병은 아니고 많이 예민하신거같아요 스스로의 의지로 못 고칠거같으면 병원 상담 받아보세요 병원 상담받는게 나쁜건 아니니꺼요

안녕하세요. 꿀벌4590입니다.

병이라기 보다는 예민한 성격인거죠.

저도 그런성격이었는데 마인드를 바꾸기 위해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사소한 것보다 화를 내기보다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거에 집중했습니다.

밥먹고 씻는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것같이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선택적 분노입니다.

강한사람들 한테는 안그럴것 같네요.

창피한거입니다. 고치세요..나중에 주변사람들 다 떠나고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어떤 부분인지는 몰라도 사소한것에 신경쓰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글만 봐서는 정신병이 아닌듯한데 걱정스러우면 상담을 받아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재규어130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 다르고 예민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글쓴이 분께서 스스로가 이상할까봐 걱정이 되신다면 병원에 가서 객관적으로 진단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