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이가 들면 머리에 총명함이 사라질까요?
어렸을 때 어른들이 그런 말씀하시는 거 많이 들었었는데...버스 기다리고 서있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저도 드네요...서글프기도 한데 일단 그건 둘째치고...
그런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은 흐르몬 때문일까요 아니면 생체의 어떤 기 때문일까요?
누군가 흐르몬제 같은 거 처방 받고 총기랄까 젊었을 때의 그런 기운이 다시 돌아오신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나이가들수록 신체의 모든부분은 퇴화하게됩니다.
어쩔수없는 부분인듯해요 약물로서 그부분이 다시 좋아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호르몬제를 복용하였다고 해서 총명함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다만 생활하시는데 불편함들 덜어 줄 수 는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오는 우울감 역시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요.
전문의와 상의하셔서 호르몬제 복용을 의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