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은 아무리해도 티가 안나는데요. 가족들에게 나도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족들이 모두 출근을 하면 청소,빨래,저녁식사준비등 열심히 일을 하는데도
항상 그상태인거 같고 티가 안나는데요.
가족들에게 나도 일을 열심히 하고있다는것을 어필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대니월드입니다.
2가지 비법이 있습니다.
1. 가끔 집안일 하기
1번의 경우 가끔 집안일을 하게 되면 집이 더러워지므로 그 더러움 때문에 괜히 더 깨끗해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괜찮은 방법이지만 더러움을 견뎌야 하는 에로사항이 있을수 있긴 합니다.
2. 위치를 바꾸기
이게 더 괜찮을 수 있는데
가구 혹은 작은 소품의 위치를 바꾸는 겁니다.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 들고 그 느낌 때문에 굉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3. 집안일 시키기
이게 최고입니다.
싫어할수 있지만
직접 집안일을 시켜보는겁니다.
그럼 깨닫게 됩니다!!
얼마나 열심히 내가 집안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_^
근데..사실 집안일이 원래 티가 안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가정주부이신가요?
아무래도 청소를 3~5일 정도 안하시다보면 더러운게 티가 나서 보여주시고 저녁에 봐서 정리가 된걸 보았을 때 하시는구나 아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