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밥을 해먹고 지내는데
평일의 경우 아침은 과일 등으로 간단히 먹고 점심은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으니
숙소에서는 저녁밥만 먹는데 가끔 밥을 좀 많이 해서 이틀 동안 나눠서 먹기도 합니다. 이틀째에는 밥이 좀 덜 촉촉하긴 해도 먹을만은 했는데요.
사흘전에 이틀치분 밥을 했는데 어제 갑짜기 생긴 야근에 같이 야근한 직원과 늦게까지 술한잔 하다가 외박하여 이틀째의 밥을 먹지 못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들어가면 사흘째 전기밥솥에 보온상태로 있게 되는 것인데 그냥 먹어도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전기밥솥 제조업체에서 권고하는 보온시간은 12시간 정도 입니다. 3일이 지나면 밥에서 냄새도 나던데 드시지 마세요.
오래 나눠서 드실거면 담부터는 밥을 하신 후에 글라스락 등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시고 필요할 때 꺼내서 렌지에 1분 30초 정도 돌려 드시면 좋습니다.
밥하고 일주일 후에 꺼내 먹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참밀드리191입니다.
전기밥솥에서 3일간 보온보관된 밥은 식중독 위험성이 있습니다. 식중독균이 생존하기 쉬운 조건이 될 수 있으며, 적절한 보관 및 조리를 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따라서 전기밥솥에서 3일간 보온보관된 밥을 먹기 전에 꼭 잘 익혀야 하며, 먹기 전에는 재가열하여 온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도마뱀213입니다.
전기밥솥에서 3일간 보온보관된 밥은 영양가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밥은 냉장보관이나 적절한 온도에서 보온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밥의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호돌이293입니다.
밥은 빠르게 부패하기 쉬운 식품 중 하나입니다. 전기밥솥에서 3일간 보온보관된 밥은 위생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식품은 유통기한을 준수하고 적절한 보관 및 조리를 해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기밥솥에서 보온보관한 밥에 이상한 냄새나 맛 등을 느끼거나 변색 등이 보인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밥솥에서 3일간 보온 보관 된 밥은 위생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품 보관의 권장 기간은 보관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온 보관은 음식물의 성질 상 박테리아 번식이 용이해지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밥솥에서 3일 이상 보온 보관된 밥을 먹기 전에는 밥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 밥이 건조해졌거나 냄새가 나거나 이상한 맛이 나면 안 된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3일 이내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먹어야 한다면, 충분히 가열하고 맛을 확인한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꿋꿋하게입니다.
3일 정도 됐다면 냄새가 좀 올라오고
먹기에 좋지가 않을듯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밥할 때 많이해서
1인분식 랜지 용기에 넣어 냉동고에 넣었다가
필요할때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