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에 부의를 3만원 낸다면 나쁜걸까요?
사실 좋고 나쁘고
부의 냈다는 마음이 좋은것 같긴한데
저도 결혼도하고 해야하는데
직장규모때문에 부의가 자꾸나가는게
신경쓰여요 그런데 장례식안가고
부의 3만원은 제가 나쁜건가요ㅠ 답변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경조금 기본이 요새는 5만원인데, 3만원을 내면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
경조금을 조금 내는게 나쁘기 보다는 3만원을 다른 사람은 내지 않으니,
상주에게 강하게 기억될 거 같고, 어떤 의도로 3만원 낸건지 고민할거 같습니다.
나중에 본인 경조사에 그만큼 받는 다는 생각으로 힘들어도 5만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이 정한 기준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단 내신 금액은 나중에 받게 되었을 때 그 금액이 되실 수 있으니 인지하고 계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경조사에도 시류라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 보통 5만원을 내는데, 3만원을 낸다면 특이한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빚진것도 아닌데 삼만원이면.어떻습니까. 괜찮습니다. 받은만큼 주고 준만큼.받는겁니다 아무상관없어요
안녕하세요. 이병진입니다.
정말 이지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현실은. 안따라주는게
참 마음이 아프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 는 그것도
감사합니다
현실에 더 어려울때에는
그냥 마음뿐일때도 많아요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도 200명이 넘다보니 매달 경조사가 생기고 있습니다. 거기에 친인척, 친구, 지인 등 정말 경조사비로 숨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직장에서는 기본이 3만원에 조금 친하면 5만원 아주 친하면 10만원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무 힘들더라구요. 저뿐만아니라 저희 동료 직원들도 대부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성의 표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재밌는가젤206입니다.
부의 3만원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이나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경제상황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부의 3만원이라는 금액이 가족의 경제상황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그 돈을 사용해서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돈이 가족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부담이 된다면, 다른 방법으로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이 결정은 여러 요인을 고려한 후에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상황에 맞게 적절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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