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대장암 수술후에 신경을 많이 건드려서 소변을 한달가까이 못보시고 계십니다. 당연히 의사분과 진료는 잡혔는데요 평소에 좋은 운동과 같은 방법없을까요? 마냥 기다리고 있기에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