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소비로 과소비를 하는데 고치는 방법은요?
큰 소비가 아니라 자잘한 걸로 소비가 있습니다. 예로 들면 길거리 걸어가는데. 오뎅이 있으면 하나 먹고. 붕어빵 먹고. 또 가다가 길거리에서 악세사리나 그런거 팔면 굳이 필요없는데도 몇천원 주고 사구요. 마트에서도 안사도 되는데 한정판상품 이런거 보이면 사구요. 그런데 막상 집에와서 보면 쓰지를 않고 쌓여만 있지요. 지나고 보면 몇천원씩이라도 모이니 돈도 아깝구요. 이런 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좋은 방법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