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스파링

#사회
#윤리

계곡에 반려견 동반,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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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더 민폐는? 에어컨 끄기 VS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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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끄기
진짜아 제에에에에에에에에발 추우면 겉옷 입어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니가 사무실이던 지하철이던 그 어디던 추우면 겉옷을 입어 제에에에에발... 없어? 업성? 없냐고 그럼 사줄게 말해 제발 겉옷입어 에어컨 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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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경제
#정책

갑자기 빚 탕감? 배드뱅크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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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해
정부가 빚을 매번 탕감해 준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다급한 상황에 정부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회성 정책이라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물론 갚은 사람은 억울할 수 있다. 하지만 빚에 허덕이는 사람을 지켜보며 그저 구경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정부는 때로 국민의 삶에 깊이 개입해야 될 경우도 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무조건 잘못된 정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애초에 세상은 공평하지 않았다. 빚을 갚은 사람이나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나 누구도 모든 면에서 공평한 조건이라 말할 수 없다. 애초에 현실이 불공평하다면 정책도 필요에 따라 불공평할 수 있다. 왜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대가없이 생계비를 지원하는가? 불공평한 정책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싫든 좋든 한 국가를 이루고 있고 알게 모르게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산다. 모든 정책의 대상이 언제나 국민 모두일 필요는 없다. 특정 대상만을 위한 정책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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