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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모더나 2차접종 완료(약 2달전)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30세 미만에서 심근염의 발생확률로 인해 모더나의 접종이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부스터샷의 경우는 약의 용량을 절반으로 하기 때문에 모더나 또한 접종이 가능합니다.또한 화이자로의 교차접종도 큰 부작용은 없는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실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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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을 먹는데 백신접종을 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혈압약을 드시고 계시고 혈압조절이 잘되고 있다면 백신접종의 금기증은 아닙니다.모더나, 화이자 두 백신 모두 접종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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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 덱시부르펜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타이레놀의 경우는 해열진통제 이며, 덱시부르펜은 소염진통제라서 덱세부르펜 계열이 소염작용으로 인해 근육통 및 관절통 자체에는 효과가 더 좋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타이레놀 복용 후 효과가 없을시 소염진통제의 복용이 추천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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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1차를 12월2일 17시에 맞았는데 딱 3주차 되는 날인 23일 아침 10시에 2차를 맞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화이자는 부작용 예방을 위해 최소 3주의 간격이 필요하기 때문에 딱 3주차 되는 날이라도 접종은 가능합니다.하지만 너무 급한것이 아니라면 조금더 넉넉한 시간을 두고 맞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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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리면 증상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코로나의 경우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호흡기감염증이 나타나며, 그 외 가래, 인후통, 두통, 객혈과 오심, 설사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2차접종이 되더라도 돌파감염의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개인방역에 만전을 기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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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백신 맞고 후유증이뭔가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모더나 등의 mRNA백신 접종후에는 발열 및 심근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기저질환으로 협심증, 부정맥 등이 있으셨다면 더욱이 신속하게 가까운 순환기내과에 방문하시어 흉통증상에 대해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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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아야만 백신 접종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컨디션이 좋아야만 가능한것은 아니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백신접종을 받으셔야 부작용 발생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약간의 두통이라면 접종은 가능할것 같습니다.하지만 점점 더 심해지시거나 호전이 없다면 조금 미루신후 호전후에 접종을 받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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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차 접종 시에도 통증이 심할까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백신은 1,2,3차 접종으로 진행될수록 면역반응이 더 강력하고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더 커지게 됩니다.하지만 현재 부스터샷이 진행중이나 부작용발생비율은 2차때와 비슷한 정도이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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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겪은 사람도 추가 접종 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부작용이 있으셨다면 중요한것은 어떤 부작용이 있으셨냐일것 같습니다.아나필락시스 등의 알러지나, 심근염등의 심장관련 부작용이 아니라면 돌파감염 및 위드코로나를 위해서라도 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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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보면 다리의 아래 뒷부분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이런 경우를 야간 다리 경련이라고 하는데, 자는 동안에 발생하며 종아리 뿐 만아니라 허벅지나 발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원인은 명확하게 밝힐 수 없지만, 격한 운동에 의한 근육 무리,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전해질 결핍,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밖에도 베타차단제·베타수용체자극제·콜린작용제·칼슘채널차단제·이뇨제·지질강하제 등 일부 약물,당뇨병·신장질환·간질환 등도 원인으로 꼽히며,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 섭취도 수분 손실을 촉진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기전 다리근육의 충분한 스트레칭을 시행해 주신후 수면에 드시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 등도 의심해 보셔야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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