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or탄산수와 목건강의 연관성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쉰 목소리는 애성이라고 합니다.보통은 성대쪽에 문제로 인해 쉰 목소리가 나는데 성대결절이나 후두용종, 후두염등에서 발생 할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탄산수는 약간의 산성을 띄고 있고, 커피도 위염이나 위식도 역류를 악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위식도 역류가 있는 상태에서 후두까지 역류하면 이로 인해서 쉰목소리나 목따가움 등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큰 영향은 없지만 우선은 위식도후두 역류로 인한 염증 가능성도 고려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백신 남은것 맞아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원래 코로나 백신 자체가 1개 바이알에 10명분의 약이 들어 있습니다.때문에 다른분 맞고 남았다라는 것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원래가 10명이서 나눠서 맞습니다.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압약은 장기복용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은 혈압을 정상화 하기 위해 체중조절이 필수입니다.적정체중을 10% 초과 시 수축기 혈압은 6.6이 증가하며, 체중 1kg 증가 시 확장기 혈압은 1~1.5mmHg 증가 합니다.반대로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감소 하겠지요혈관 건강을 위해 유산소 운동을 매일 실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는 DASH 식단이라고 해서 고혈압에 좋은 식단을 제시 하고 있는데요.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총지방 섭취를 줄이고, 과일, 채소, 무지방 및 저지방 유제품 섭취를 강조합니다. 또한 잡곡, 생선, 닭, 견과류를 먹는 것이 좋으며 적색육류나 설탕등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고 있씁니다. 그런 이후에 사용 중인 약물을 조심스럽게 줄여보고, 최종적으로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압은 평생 조절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완치의 개념 보다는 관리의 개념이라고 생각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장성과민증후군인데 주기적으로 약을먹어도 잘 낫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극성 장 증후군은 특별한 기질적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복통 및 배변 장애를 말합니다. 대장 내시경, X-ray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로 확인되는 질환은 없지만, 식후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의 배변 장애 증상이 유발되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원인아직까지 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가족적 요인, 불안 및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인, 과음,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 식사, 편식 등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내장이 과민하여 환자의 대장 내에 가스를 주입하거나, 풍선을 넣어 확장시키면 정상인에서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 적은 용량에도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일부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대장 내 상주균의 구성이 비정상적입니다. 이로 인하여 장관 내 발효가 증가하고, 과다한 가스가 생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는 균의 증식이 미미한 소장에서 세균이 과다 증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만성 설사나 복통, 가스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자극성 장 증후군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증상대장은 정상적으로 하루 1회 정도 배변을 유도하도록 움직입니다. 그러나 대장이 과민해진 경우 대장이 지나치게 움직여 설사가 유발되거나, 이와는 반대로 움직임을 급격히 멈춰 변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설사 또는 변비, 혹은 두 가지 모두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만성적인 복통에 시달립니다. 심한 복통도 배변 후에는 대부분 호전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점액질 변, 복부 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상부 위장관 증상으로 속 쓰림, 연하(삼킴) 곤란, 식도 이물감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소화기 증상 이외에도 피로감, 비뇨기과적 기능 이상, 산부인과적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진단자극성 장 증후군은 구조적 이상으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특정 검사 방법으로 진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변 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 검사 등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 원인 질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도, 불쾌한 소화기 증상(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이 만성적으로 나타나거나,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 장애 및 배변 후 잔변감으로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자극성 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 혈변, 빈혈 등의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이 증상이 50세 이상에서 처음 생긴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 복부 CT 검사, 소장 검사 등을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치료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음식이나 약물만으로 치료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하루 중 편안한 시간에 명상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먹으면 변이 정체되지 않아 좋으나, 오렌지같이 장에 자극을 주는 과일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밀가루나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의 식이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의 과민성을 떨어뜨리고,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① 진경제 : 자극성 장 증후군에서 소화관 평활근의 수축이나 경련으로 유발되는 통증을 완화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식전 30분에 복용하면 위장 반사 억제 효과로 식후 설사나 경련의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시야 흐림, 구갈, 변비 등이 있습니다. ② 지사제(로페린) : 장 통과 시간을 지연시키고, 수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며, 항문괄약근의 압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야간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용량 초과 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완하제 : 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부피성 완하제는 자극성 장 증후군의 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합니다.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부작용은 장내 세균의 작용에 의한 가스 생성입니다.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④ 프로바이오틱스 : 요구르트처럼 생균이 포함된 기능성 음식입니다. 장의 과민성을 줄여주고, 장 운동 기능을 개선합니다. ⑤ 항생제 : 소장 세균의 과증식이 원인일 때 항생제 치료를 시도해 봅니다. ⑥ 항우울제 :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공항 장애,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우울제에는 우울을 조절하는 기능 이외에 신경 조절, 진통 기능이 있습니다.경과암이나 환자의 정신과적인 이상 소견(인격 이상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감별이 필요한 다른 질환(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빈번한 불편을 겪습니다. 이로 인해 의욕 상실과 같은 문제를 초래하여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주의사항저지방식, 저자극식을 원칙으로 식사합니다. 지방성 음식,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카페인 음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런 음식은 제한합니다.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일을 하고,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채식을 위주로 식사합니다. 단, 과다한 섬유질의 섭취는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평소에 꾸준히 섬유질 식품을 먹는 식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평가
응원하기
눈 다래끼가 전염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래끼의 원인균은 포도상구균인데 누구나 이미 몸의 피부에 다 가지고 있는 균입니다. 그러다 보니 옮는다 것은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원래 나한테도 있고 누구한테나 있는 균이기 때문이지요..
평가
응원하기
서맥인데 건강에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서맥은 심장박동이 너무 느린 것을 의미합니다. 느린 리듬의 정의는 육체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분당 맥박수가 60회 이하면 주의해야 합니다. 성인의 1분간 맥박수는 보통 60~80회, 즉 평균 70회 전후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건강한 사람의 1분간 맥박수가 50회 전후인 경우도 있습니다.원인① 동방결절 장애동방결절이나 그 주위 조직이 섬유화되고 기능이 떨어지면 전기 자극을 만들어 내는 횟수가 줄어들어 서맥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여러 가지 심장 질환이나 심장 수술, 혹은 약물 등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 심전도를 찍으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② 방실전도 장애방실전도 장애는 동방결절에서 만들어 낸 전기 신호를 방실전도계의 질환 때문에 심실 내로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방실전도 차단이라고 합니다. 방실전도 차단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서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실 차단으로 인해 실신이나 실신 전 단계의 증상이 있거나, 심부전 혹은 협심증을 악화시키는 서맥이 발생하면 인공 심박동기를 삽입해야 합니다. 증상서맥이 있으면 피로, 현기증, 어지럼증, 졸도 및 졸도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진단서맥성 부정맥은 심전도를 찍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맥박수가 40회 이하로 지나치게 내려가면 어지럼증, 심한 무기력증, 졸도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 때문에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맥성 부정맥을 진단하려면 24시간 심전도 홀터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 검사는 검사 기간 동안 서맥이 발생하면 진단할 수 있지만, 그 기간 동안 서맥이 발생하지 않으면 진단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건 기록 심전도(Event Recorder)나 삽입형 루프 리코더(implantable loop recorder)를 통해 진단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에도 명확하게 진단되지 않으면 전기생리학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치료서맥의 약물 치료는 급성과 만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성 서맥의 경우, 정맥으로 아트로핀(atropine), 아이소프로테레놀(isoproterenol)을 투여합니다. 만성 서맥의 경우, 하이드랄라진(hydralazine), 테오필린(theophylline) 등을 경구 투여합니다. 하지만 증상을 동반한 서맥은 대부분 인공 심장박동기를 삽입하는 시술로 치료해야 합니다. 이는 정맥 혈관을 통해 심장 내에 전극을 삽입시키고, 이와 연결된 배터리를 포함한 조그만 박동기 기계를 가슴 피부밑에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심장박동기는 맥박이 너무 느려질 때 전기 자극을 발생시켜 심장을 수축시킵니다.주의사항부정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심장병 예방을 위해 알려진 일반적인 생활방식을 따르고, 환자 개인이 부정맥이 유발되는 상황(카페인, 술 섭취, 스트레스)을 인지하고 그러한 상황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평가
응원하기
어깨인데파열수술꼭해야하는지다른방버ㅔ베은없 는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회전근개 손상이 있는 상태에서 정도가 심하지 않고 크게 액티비티가 많지 않다면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고 보기도 합니다.아마도 증상완화가 되지 않고 통증으로 불편하여 수술적 치료를 권유한 상황으로 보입니다.어깨를 많이 쓰시는 분으로 보이며 그렇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복일때 자꾸 체하고 설사와 두통까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속이 더부룩 하다, 소화가 안되고 약간 쓰리다 라는 증상을 호소 하는 것을 보통 기능적 소화불량이라고 진단합니다.그 중 속이 비면 쓰리고 아프다가 음식을 먹으면 가라 앉는 소화성 궤양과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우선은 위염이나 위궤양 등의 기질적 원인이 있는 지 내시경검사로 확인 해 보아야 합니다.담배와 술이 병을 악화 시키며, 사람에 따라서 밀가루음식이나 우유, 육류가 증상을 악화 시키기도 합니다.보통은 내시경 검사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 돔페리돈, 이토프라이드, 레보프라이드 등의 약물로서 대증치료 하며, 신경안정제를 사용 하기도 합니다.역시 자극적인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커피와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지3와 약지4 사이 손바닥쪽 붓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마도 손가락의 결절종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만 초음파를 한번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결절종은 우리 몸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손목에 주로 나타납니다. 물주머니 같은 1~2cm 정도 크기이며 안에 젤리 같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보통 주사기 뽑아서 안에 있는 끈적한 젤리를 확인하면 됩니다.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놔 두어도 암으로 발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은 젤리를 뽑아내는 방법이며 재발이 잦습니다. 수술로서 제거가 가능하고 이 경우에는 재발율이 10% 이내로 떨어지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최근들어 왼쪽 날개뼈 쪽이 자주 저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능형근(rhomboid m)의 통증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시행하고 능형근을 강화 시켜 주는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경우 주사시술이나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다른 원인으로 폐기흉이나 폐의 흉막쪽에 질환이 있는 경우 견갑골쪽에 압박감을 느끼는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호흡곤란이 동반된다거나 다른 호흡기 질환이 동반 된다면 이것도 의심 해 보아야 합니다.능형근 통증은 평소 안쓰던 근육을 무리해서 쓰게 된 경우에 잘 발생합니다. 저도 골프 시작하고 한동안 고생 했었네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