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환자는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은 혈압을 정상화 하기 위해 체중조절이 필수입니다.적정체중을 10% 초과 시 수축기 혈압은 6.6이 증가하며, 체중 1kg 증가 시 확장기 혈압은 1~1.5mmHg 증가 합니다.반대로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감소 하겠지요혈관 건강을 위해 유산소 운동을 매일 실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는 DASH 식단이라고 해서 고혈압에 좋은 식단을 제시 하고 있는데요.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총지방 섭취를 줄이고, 과일, 채소, 무지방 및 저지방 유제품 섭취를 강조합니다. 또한 잡곡, 생선, 닭, 견과류를 먹는 것이 좋으며 적색육류나 설탕등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고 있씁니다. 그런 이후에 사용 중인 약물을 조심스럽게 줄여보고, 최종적으로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압은 평생 조절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완치의 개념 보다는 관리의 개념이라고 생각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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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가늘고 설사가 잦은데 대장내시경을 해봐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극성 장 증후군은 특별한 기질적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복통 및 배변 장애를 말합니다. 대장 내시경, X-ray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로 확인되는 질환은 없지만, 식후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의 배변 장애 증상이 유발되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원인아직까지 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가족적 요인, 불안 및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인, 과음,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 식사, 편식 등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내장이 과민하여 환자의 대장 내에 가스를 주입하거나, 풍선을 넣어 확장시키면 정상인에서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 적은 용량에도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일부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대장 내 상주균의 구성이 비정상적입니다. 이로 인하여 장관 내 발효가 증가하고, 과다한 가스가 생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는 균의 증식이 미미한 소장에서 세균이 과다 증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만성 설사나 복통, 가스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자극성 장 증후군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증상대장은 정상적으로 하루 1회 정도 배변을 유도하도록 움직입니다. 그러나 대장이 과민해진 경우 대장이 지나치게 움직여 설사가 유발되거나, 이와는 반대로 움직임을 급격히 멈춰 변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설사 또는 변비, 혹은 두 가지 모두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만성적인 복통에 시달립니다. 심한 복통도 배변 후에는 대부분 호전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점액질 변, 복부 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상부 위장관 증상으로 속 쓰림, 연하(삼킴) 곤란, 식도 이물감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소화기 증상 이외에도 피로감, 비뇨기과적 기능 이상, 산부인과적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진단자극성 장 증후군은 구조적 이상으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특정 검사 방법으로 진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변 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 검사 등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 원인 질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도, 불쾌한 소화기 증상(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이 만성적으로 나타나거나,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 장애 및 배변 후 잔변감으로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자극성 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 혈변, 빈혈 등의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이 증상이 50세 이상에서 처음 생긴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 복부 CT 검사, 소장 검사 등을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치료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음식이나 약물만으로 치료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하루 중 편안한 시간에 명상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먹으면 변이 정체되지 않아 좋으나, 오렌지같이 장에 자극을 주는 과일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밀가루나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의 식이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의 과민성을 떨어뜨리고,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① 진경제 : 자극성 장 증후군에서 소화관 평활근의 수축이나 경련으로 유발되는 통증을 완화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식전 30분에 복용하면 위장 반사 억제 효과로 식후 설사나 경련의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시야 흐림, 구갈, 변비 등이 있습니다. ② 지사제(로페린) : 장 통과 시간을 지연시키고, 수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며, 항문괄약근의 압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야간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용량 초과 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완하제 : 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부피성 완하제는 자극성 장 증후군의 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합니다.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부작용은 장내 세균의 작용에 의한 가스 생성입니다.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④ 프로바이오틱스 : 요구르트처럼 생균이 포함된 기능성 음식입니다. 장의 과민성을 줄여주고, 장 운동 기능을 개선합니다. ⑤ 항생제 : 소장 세균의 과증식이 원인일 때 항생제 치료를 시도해 봅니다. ⑥ 항우울제 :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공항 장애,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우울제에는 우울을 조절하는 기능 이외에 신경 조절, 진통 기능이 있습니다.경과암이나 환자의 정신과적인 이상 소견(인격 이상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감별이 필요한 다른 질환(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빈번한 불편을 겪습니다. 이로 인해 의욕 상실과 같은 문제를 초래하여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주의사항저지방식, 저자극식을 원칙으로 식사합니다. 지방성 음식,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카페인 음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런 음식은 제한합니다.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일을 하고,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채식을 위주로 식사합니다. 단, 과다한 섬유질의 섭취는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평소에 꾸준히 섬유질 식품을 먹는 식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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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가 의심스러운데 증상이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승모근이나 견갑거근의 뭉침이 심하고 두통까지 유발하는 것을 근막통증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디스크나 거북목, 과도한 긴장,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근육조직손상과 조직 내 칼슘농도 이상으로 근육이 지속적으로 수축한 상태로 뭉쳐져 있는 band가 만져집니다. 이런 곳을 트리거 포인트라고 하는데, 여기다가 1% 리도카인 같은 것을 주사 하거나 IMS라는 시술을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그럼에도 유발되는 요인이 있다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경추의 자세나 하지정렬, 골반정렬, 경추디스크 유무등등에 대한 파악을 해서 원인 교정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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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 쇼그렌을 앓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쇼그렌 증후군은 타액선, 눈물샘 등에 림프구가 침입해 만성 염증이 발생하여 분비 장애를 일으켜서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성 전신 질환을 의미합니다. 이 병명은 질환을 처음으로 기술한 스웨덴 의사 헨릭 쇼그렌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이 증후군은 여성이 남성보다 9배 정도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30~50세의 중년 여성에게서 잘 발생합니다.원인쇼그렌 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유전적인 원인, 바이러스 감염, 호르몬 이상 등이 관여한다고 추정됩니다. 체내의 방어 기전이 눈물, 침 등을 분비하는 분비샘을 파괴하여 질환을 일으킵니다. 증상쇼그렌 증후군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입이 심하게 마르고 눈이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① 구강 건조정상적으로 구강 내에는 침샘이 있어서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작용을 원활하게 합니다. 쇼그렌 증후군은 침샘의 장애를 일으켜 침 분비를 저하시킵니다. 이로 인해 씹고 삼키거나 말하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② 안구 건조눈이 마르고,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눈이 충혈되어 빨갛게 보이기도 합니다. 광선에 예민해집니다. ③ 침샘 부종침샘은 혀 밑, 귀 앞의 뺨, 구강 뒤쪽에 위치합니다. 쇼그렌 증후군은 침샘 염증 혹은 이차 감염으로 인해 침샘이 붓고 아프며 열이 나기도 합니다. ④ 충치구강 건조로 인해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침은 세균에 대항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침 분비가 저하되면 쉽게 충치가 생깁니다. ⑤ 비강, 목 건조목의 건조감과 간지러움을 유발합니다. 마른 기침, 성대 변성, 후각 감퇴, 코피 증상이 나타납니다. 폐렴, 기관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⑥ 피부 건조피부의 땀샘과 피지선의 분비도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피부가 마릅니다. ⑦ 질 건조여성은 질 분비물이 감소하여 질염에 걸리기 쉽고, 성교통이 나타납니다. ⑧ 피로감흔한 증상으로, 쉽게 지치고 피로감을 느낍니다. ⑨ 관절염1차성 쇼그렌 증후군의 50% 정도에서 류마티스 관절염과 유사한 관절 증상이 나타납니다. ⑩ 기타이 질환은 신체의 여러 부분을 침범합니다. 근력 약화, 혼돈, 기억 장애, 척수염, 사지 마비, 경련, 감각 장애,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쇼그렌 증후군은 국제 분류 기준을 바탕으로 진단합니다. 이 기준은 안구 건조 증상, 구강 건조 증상, 안 검사, 조직 검사, 침샘 검사, 혈청 내 자가 항체 검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이중 일정 개수 이상의 조건이 충족되면, 쇼그렌 증후군으로 진단합니다. 그러나 구강과 안구의 건조 증상은 다른 질환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질환을 확진하기 위해 타액선 조직 검사와 안구 건조 정도를 확인하는 쉬르머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타액선 조영술은 쇼그렌 증후군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하선 혹은 악하선의 타액 분비를 보기 위하여 핵의학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치료쇼그렌 증후군의 증상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나므로, 치료도 환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된 치료 방법은 각 증상에 대한 대증적 치료입니다. ① 구강 건조증적절한 구강 위생을 확보하기 위해 칫솔질을 자주 합니다. 불소가 함유된 구강 세척제로 자주 입안을 헹굽니다. 자주 물을 마셔서 구강 건조를 해소합니다. 당분이 없는 껌이나 사탕을 먹으면 침 분비가 자극되어 구강 건조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구강 진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니스타틴 가글을 사용합니다. 무카페인, 무가당 음료를 자주 마십니다. 이뇨제,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등 많은 약이 구강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약물이든 사용하기 전에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안구 건조증눈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인공 눈물이나 안약을 수시로 점안해야 합니다. 하루에 4번 이상 사용할 경우, 방부제가 없는 것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밤 동안 안구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연고나 작은 알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습도가 낮은 환경이나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③ 피부 건조감예민한 피부를 위해 보습 로션을 바르고, 건조한 질을 위해 특별히 제조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④ 약물 치료건조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필로카핀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 외 염증 등 전신 증상과 관절통을 조절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제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과쇼그렌 증후군은 만성적으로 서서히 진행되거나 현 상태로 유지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일부 환자는 경미한 증상만을 나타내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심각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치료는 대개 증상에 따른 대증 치료를 시행합니다. 드물게 심장이나 폐까지 침범되면, 심근염, 폐섬유화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여 환자가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쇼그렌 증후군이 오래 계속되면 림프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5% 정도에서 림프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한 환자에 비하여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림프종이 발병할 가능성이 큽니다.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사망률은 일반인에 비해 2.7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주의사항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이라면 의사에게 검진을 받아 태아의 심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항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자가 항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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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 뇌출혀로인한뇌손상 치료는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뇌성마비가 심한 경우인가 봅니다. 의학이 발전하고 있지만 뇌손상에 대해서는 참으로 발전이 더딥니다. 줄기세포쪽을 기대 하고 있지만 아직 크게 발전이 없는 상태이네요. 이보다는 먼저 로봇공학을 이용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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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증 원인과 해결방법은 무엇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어지럼증이 오래 지속되고 있군요. 생각 해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이석증(양성 발작성 현훈), 뇌졸중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립성 저혈압이나 빈혈이 있는 분들도 어지럽다고 많이들 표현 하시구요,자세에 의해 큰 변화가 있어 보이지는 않고 쭉 지속되는 느낌입니다. 혹시 회전성의 어지러움인지 그냥 어질어질한 현기증인지에 대해 판단 해 보시고 회전성의 어지러움이라면 이비인후과를 방문 하시어 진단을 받으시고, 현기증이라면 내과를 방문 하여 진단을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확률은 낮지만 소뇌쪽의 뇌경색이나 이상인 경우도 소수 있습니다. 우선은 확률이 높은 상기 질환들에 대한 평가가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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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가 발과 등에 고름이 생기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은 것인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병 자체가 오래 된 부분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우선 다발신경병증이 있어서 감각이 저하 되어 있어서 통증을 잘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름이 생기고 하는 상황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치료를 받으면 일정부분 호전 될 수 있습니다. 다발말초신경병증도 혈당을 잘 조절하면 일부 호전 됩니다. 감염은 항생제로 조절 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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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 목욕할때 성기의 귀두가 안올라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포경은 포피를 젖힐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귀두를 덮고 있는 피부를 말하는 귀두 꺼풀(포피)을 포경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남성은 선천적으로 포경 상태로 태어납니다. 출생 시 신생아의 포피와 귀두의 피부는 서로 붙어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포피와 귀두의 피부는 분리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생아는 귀두와 포피가 붙어 뒤로 당겨지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원래는 포피가 뒤로 잘 밀려나서 귀두 부위가 쉽게 노출됩니다. 하지만 포경은 다른 피부의 흉터와 비슷한 섬유 조직인 좁은 ‘꺼풀 고리’가 형성되어 노출되지 않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합니다. 강제로 포피를 귀두에서 분리하면 귀두 피부 조직의 자연적인 탈락 현상을 방해하여 흉터성 꺼풀 고리가 형성될 수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포경 상태는 위생 상태의 불결함을 초래하며, 아울러 당뇨병 등이 있을 때 감염 위험을 높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포경은 다음과 같은 치료 방법을 통해 치료합니다. ① 감염이 있으면 경구용 항생제를 복용합니다.② 고름이 심하게 나오면 포피를 절개하여 빼주거나 들러붙은 포피를 떼주기도 합니다.③ 비누와 따뜻한 물로 하루 2~3회 깨끗이 씻고, 귀두와 포피의 내면을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 항생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도록 합니다.④ 감염이 재발하는 경우에는 음경 꺼풀 절제술(포경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포경 수술은 피부와 포피를 적당하게 절개하여 제거함으로써 감춰진 귀두부를 드러내는 수술입니다. 포경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포피가 너무 꽉 조이는 진성 포경, 재발성의 귀두 포피염, 포피가 뒤로 젖혀져 링처럼 음경을 꽉 조이는 감돈 포경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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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완치가 안되는건가요??ㅇ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명의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경우는 71%, 원인불명인 경우는 29%이며, 추정 가능한 원인은 내이질환 20%, 소음 15%, 두경부 외상 13%, 외이염 및 중이염 7%, 약물6%, 상기도염 3%, 스트레스 3%, 피로 1%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이명이 있는 경우 청력저하가 동반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청력 저하가 동반 되는 경우라면 치유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우선은 이경으로 귀 안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귓속에 귀지로 막혀 있거나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과 같이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뇌혈관 이상이나 청신경종 같은 종양이 있는 경우에도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명 재훈련 치료를 이비인후과에서 시행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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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잘 안쉬어 질 때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천식의 가능성도 있겠지만 기침이나 쌕쌕거리는 소리 등의 동반 증상이 없는 경우로 보여서 확률이 떨어져 보입니다.현재 주증상은 가슴답답함 정도인데 만성위염이나 위식도역류 질환에서도 가슴의 답답함 정도를 호소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불안장애나 우울증 등에서도 호흡시 답답함을 호소 하기도 합니다.우선은 호흡기 내과 진료를 먼저 보시는 것이 순서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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