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하기 사진은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사진상 판형곤지름 일수있나요?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크기가 커지거나, 갯수가 많아지는 등의 증상이 없으시다면 곤지름의 가능성은 떨어져 보입니다만,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나덤 크림의 경우에는 상처, 점막, 감염성 피부질환(세균, 진균, 바이러스 등)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과민증 병력이 있는 경우에도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크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피부과25.07.075.01명 평가00
- 피부에 붉은 반점들이 생겼습니다 땀띠 일까요?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약물 등을 새로이 복용하지 않았음에도 해당 발진들이 점차적으로 생긴다면, 유해 화학물질 등으로 인하여 병변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피부과 등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피부과25.07.0700
- 임산부가 실제로 더 더위를 많이 느끼나요?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임산부는 실제로 더위를 더 잘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체중 증가, 호흡 변화, 호르몬 변화, 신진대사 증가 등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며, 이로 인해 임신 전보다 더위를 더 쉽게 타게 됩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체온이 평소보다 높게 유지되는 ‘고온기’ 상태가 지속되어, 외부 온도가 높을 때 체온이 더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는 프로게스테론 등의 호르몬의 영향입니다.또한, 임신 중에는 심박수와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청(혈액 내 수분) 양이 늘어나 혈액 농도가 낮아집니다. 이로 인해 빈혈이 생기기 쉬워지고, 빈혈 상태에서는 더위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신진대사와 호르몬 변화도 체온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더위를 더 민감하게 느끼게 합니다.이러한 이유로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더위에 더 민감하고, 온열질환이나 탈수, 피로 등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시원한 환경 유지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25.07.0700
- 저 오늘 한의원가보려고하는디 어떻게 뭏어봐야할까요??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여 증상이 생길 때 , 왼쪽 둔부로부터 종아리 부근으로 내려가는 저릿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운동 이후 허벅지/종아리가 저리는 증상은 디스크 때문일 수도 있으나, 운동 자체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우선 통증의학과 등에 방문하시어 디스크의 탈출 증상의 유무를 먼저 체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정형외과25.07.0700
- 안녕하세요 혹시 곤지름같은지 궁금해서 올립니다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크기가 커지거나 갯수가 증가하는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생김새 , 닭벼슬 모양 등 곤지름에 부합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므로 곤지름의 가능성은 떨어져 보이는 것으로 관찰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비뇨의학과25.07.0400
- 사진) 이거 정수리 탈모같은데.. 맞나요.?.??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탈모로 의심되지 않습니다.뒷덜미 부근의 위치한 모량과 정수리 부근의 모량을 소량 집어들어 두께를 비교하였을 때 확연히 차이가 나고, 하루 탈락하는 모발의 양이 약 100모 이상일 경우에 임상적으로 탈모를 의심합니다.해당되신다면 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만, 사진상으로만 관찰 시 의심되지는 않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피부과25.07.0300
- 이게 뭘까요. ? 성병일까요. 피부염일까요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귀두포피염 등이 가장 의심됩니다. 남성의 외부생식기에는 정상적으로 칸디다, 유레아플라즈마 등의 유해균과 유익균이 균형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외부 자극(과도한 자위 등으로 인한 마찰)이나 잦은 세정으로 인하여 알칼리 환경이 되면, 유익균이 죽고 유해균이 많이 번식을 하게 됩니다. 비누, 바디워시 등으로 성기를 자주 씻는 행위 역시 유해균의 증식을 가속화합니다. 성기를 닦을 때는 약산성의 클렌저 등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산성의 클렌저 사용과 더불어 당분간 자위행위나 성관계 등 성기의 마찰을 피해주신다면, 증상은 곧 호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악화된다면 비뇨기과 등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고의 경우는 라벤다 크림 등의 항진균제 크림 성분이 포함된 것이 좋겠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비뇨의학과25.07.035.01명 평가00
- 무릎 수술 후 봉합 상처 고름이 나옵니다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고름이 나오는 병변에는 염증 소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스로반, 퀴노비드 등의 항생제 연고를 같이 도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습을 잘 유지해주시는 것이 흉터가 적게 생길 수 있어 해당 방법을 추천드립니다.고름이 점차 더 많이 나올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시어 항생제를 경구 혹은 주사로 맞는 것을 권유드립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피부과25.07.0310
- 정말 감사해요100
- 예전에 세계적인 재벌가 중 한사람이 자신의 몸을 젊어지기 위해 자기 자식의 피를 수혈하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효과가 있는 건가요?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효과가 없습니다.영화적인 각색이며, 외부적으로 피를 수혈한다면, 혈액형이 일치한다고 하여도 일치하지 않는 세부적인 사항들이 있어 발열, 가려움 등의 부작용이 어쩔 수 없이 존재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25.07.0300
- 땀이 너무 많이 나는데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체온의 유지를 위하여, 땀이 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으로 생각됩니다.지나친 발한, 손, 겨드랑이 등 특정 위치에 지나치게 땀이 나는 경우에는 시술 혹은 수술 등으로 땀샘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더운 날씨에 체온이 과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하게 위해 땀이 나는 것은 , 수술 등으로 파괴할 수 없습니다.체중 감량을 우선 시도하여 보시고, 악취를 유발할 수 있는 부위에만 땀샘의 보톡스 주사 등을 맞는 것을 고려해보시기를 바랍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피부과25.07.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