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예방접종 다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B형 예방 접종을 시행 후 항체가 형성이 되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항체 역가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재접종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면역억제제 치료 등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백신 재접종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항체 역가가 기준치보다 낮더라도 정상적인 면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우 면역세포에 의해 보호 항체가 충분히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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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소독제를 직접 손으로 만지면 피부병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몰소독제의 성분을 알기는 어렵지만 이러한 화학 물질은 산성이나 알칼리 성분을 띄고 있어 피부와 접촉할 경우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접촉을 했더라도 접촉양이 많지 않다면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을 해주는 것만으로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가려움이나 통증 피부 발적이나 부종이 심해진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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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들은 피부암으로 부터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유색 인종의 경우 백인에 비해 피부암의 발병율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멜라닌 세포에서 분비되는 멜라닌에 의한 자외선 차단이 주요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부족들과 같은 경우 피부 멜라닌 세포수도 많으며 멜라닌 분비양도 많아 자외선 차단제 사용없이도 대부분의 자외선이 차단되므로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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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톤법으로 치루 수술 후 변이 수술 부위에서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세톤법을 이용하여 치루 수술을 하게 되면 치루 부위의 근육이 절개되어 있은 상태인데 치루는 항문과 외부의 누공이 연결되어 있어 수술 후 일시적으로 일부 대변이 나오거나 실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증상은 호전이 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만약 수술 부위로 나오는 대변의 양이 감소하지 않는다면 현재 상태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므로 수술 받은 병원 진료를 다시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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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금식때 물마셔도 되는지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위내시경 전에는 8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한데 이 경우 음식 뿐만 아니라 물과 음료 모두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을 마실 경우 위강 내에 마신 물이 남아 있게 되고 내시경을 하면서 구역질이 유발될 경우 위강 내의 물이 기도로 흡인되어 위험한 상황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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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간 수치가 안좋다고 하여서 검사를 맡을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고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AST/ALT의 정상 범위는 40 미만이므로 2.5배 가량 상승되어 있는 상태로 경증의 간기능 이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간기능의 이상은 체중과 음주로 인한 지방간 또는 약물로 인한 약인성 간염입니다.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보약,건강 보조제 포함) 종류를 확인하고 초음파 검사와 추가 혈액검사(간염 바이러스 등)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두 급여가 가능한 검사이므로 비용은 크게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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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귀두쪽에 피부가 이상해졌어요ㅠㅠ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헤르페스나 곤지름과 같이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수포성 병변이나 사마귀 양상이 아니므로 성매개성 피부 질환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국소적인 귀두의 발적이 관찰되고 있어 국소 귀두염(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이 없고 병변의 악화가 없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며 증상이 발생하거나 병변의 변화가 있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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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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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앞쪽에 주름이 있고 갈라져있는데 왜 그러는거에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상 귀두 부위의 발적과 피부 표면상의 변화가 있으며 통증이 동반되어 있다면 귀두표피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귀두표피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데 증상이 심하지 않고 병변 범위가 넓지 않다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있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주 이상 호전이 없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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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혈압이 높은 편이었는데, 평생 관리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가족력이 있다면 40세 이후에 고혈압이 진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혈압은 대사 질환 중 하나로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노화로 인한 대사 저하와 가족력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따라서 평소 주 3회 30분 이상의 운동과 저염식이를 하는 것이 고혈압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고혈압이 진단된다면 최근에는 조기 약물 치료를 권고하고 있으므로 약물 치료와 생활 습관 조절을 병행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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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날 심박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음주을 하게 되면 술의 알코올 성분이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지면서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생성되는데 이러한 아세트알데하이드는 혈관 확장을 유발하여 두통 오심 구토 안면 홍조 두근거림 그리고 숙취를 유발하게 됩니다. 음주 후 다음날 점심 이후 숙취가 더 심해지거나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은 아세트 알데하이드의 대사의 개인차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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