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도염 자가치유로 낫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외이도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수인 질환입니다. 물론 귀를 잘 말려주고, 면봉으로 자극을 주지 않는 관리 측면도 중요하기는 합니다. 연고는 필요 없을 수도 있어요. 먹는 항생제 쓰면 되니깐요. 가렵다고 긁으면 외이도염은 더 심해집니다. 전 질문에서 항히스타민제를 주셨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럼 좀 덜 가려우실 거에요. 궁극적으로 염증이 호전되면(항생제 3일 복용하게 되면) 저절로 통증과 가려움은 줄어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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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많이 보게 되면, 사람이 시간이나 어떠한 감각이 사라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영상을 오랜 시간 시청하는 것 자체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사고하는 능력이 저하되는 것이지요. 아무 생각 없이 영상을 시청하는 경우 판단력, 사고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책이나 신문을 읽게 되면 글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지요. 기억력도 유지할 수 있는 것이구요. 성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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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약 먹었는데 귀가 더 아파진 경우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아직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복용한 시간이 너무 짧네요. 진통제를 좀 약하게 주셔서 그런것 같은데 약국에라도 가셔서 소염 진통제를 사서 추가로 복용해 보시면 될 겁니다. 항생제는 3일 정도는 먹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조금 더 기다려야 근본적인 염증이 해결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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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에 좋은 신발운동화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족저 근막염은 발바닥의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의 주신 제품이 어떤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최대한 푹신한 신발이 더 좋지요. 구두 같은 것을 피해야 하는 정도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오래 걷거나 서 있는 것을 피하는 겁니다. 아무리 편한 신발을 신어도 오래 걸으면 계속 아픕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발바닥에 수건 걸어 놓고 쭉 당겨 주세요. 그래야 생활하기 편합니다. 참고로 족저 근막염은 수개월 관리를 해야 좋아지니 급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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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숨쉬기가 힘들고 답답하고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숨이 차서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이미 청진에서 이상 소견이 없다면 천식은 아닐 것 같고, 흉부 X-ray도 정상이라면 폐의 구조적 이상, 암이나 폐렴 등은 아닐 것 같습니다. 숨을 깊게 들이 마쉬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호흡강박이라고 심리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잘 때는 숨이 차서 깨지는 않을 겁니다. 잘 때는 호흡에 집중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요. 맥박 수를 봐도 100회 이상이라서 긴장 상태가 지속되는 것 같네요. 결국 불안, 스트레스 등에 의한 호흡 강박일 것 같습니다. 숨이 차다고 생각할 때 뭔가 다른 것에 집중을 해보세요. 그럼 숨쉬는 것을 잊어버려서 오히려 편해질 겁니다. 간혹 항불안제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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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2시간마다 안발라주면 아무 소용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선크림이 땀에 의해서 쉽게 씻겨져 나갈 수 있습니다. 꼭 2시간 마다 발라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씻겨져 나가면 다시 발라줘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바르나 마나한 것은 아닙니다. 2시간은 자외선이 차단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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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전 보톡스 문의드립니다. (산부인과 질문)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결혼을 준비하신다니 마음이 많이 분주하실 것 같네요. 보톡스 시술의 경우 피부에만 작용을 합니다. 전신 흡수가 되어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러니 결혼을 준비하면서 맞은 보톡스가 결혼 이후 준비할 임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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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을 입고자지 않으면 세균들이 침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재미있는 질문이네요. 우리 몸에는 원래 세균들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피부 상재균이라고 하지요. 속옷을 입든, 입지 않든 늘 세균과 같이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속옷을 벗고 잔다고 해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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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 심장? 가슴? 화한 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고3이면 스트레스가 아주 심할 나이기는 하지요. 상대적으로 심장이나 폐에 이상이 생기기는 다소 어려운 나이기도 하구요. 쥐가 나는 느낌이라면 가슴 근육이 뭉쳐서 생긴 증상일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오랜 시간 몸을 숙이고 공부하다보면 생길 수 있는 증상이라서 스트레칭을 하면서 지켜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증상이 지속되고 신경이 쓰인다면 병원에는 한번 가보시는 것이 좋지요. 약도 받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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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정확도를 믿을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모든 검사가 100% 정확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사용하는 소변 검사는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판단한다고 이해하고 진단과 처방을 하고 있답니다. 스틱 검사도 마찬가지이구요. 문의 주신 Ph, 케톤 수치 등은 탈수에 따라 달라지니 당연히 물을 마셨을 때와 아침 기상시와는 달라집니다. 물을 마신 상태에서도 변화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봐야 하지요. 현미경으로는 백혈구, 적혈구, 상피 세포 등의 여부만 확인하고 나머지 검사는 똑같이 스틱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어쨌든 첫번째 소변 검사라고 해도 정상에서 벗어난 결과가 임상적으로 큰 의미는 없는 것이기도 하고, 두번째 결과에서 정상으로 나왔다면 현재 건강 상태는 정상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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